톰행크스의 빅을 이제 좋은 화면으로 보니
정말 너무 귀여운 영화네요.
오래 되지 않은 분들한테 적극 권장하고 싶네요.
서른이 넘은 나이인데 스물살 갓 넘은거 같이 나오는 톰
애인 수잔(엘리자베스 퍼킨스)이 나이가 더 들어보이죠.
10년만에 라이언 일병 같이 늙어버릴까 의문이 가네요.
근데 혹시 그후 톰이 10년을 자라 수잔을 찾아가면(수잔이 여전히 혼자일 때)
수잔이 톰의 이마에 키스하는 장면은
백투터퓨처의 과거로 간 마이클 폭스와 레아 톰슨이 연상되네요.

이 영화 좋아합니다. 연휴의 시작이라든가, 한가해지기 시작한 초반같은 때에 이런 영화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기분 좋아질 영화에요.
극장에서 내리 다섯 번을 본 유일한 영화예요.
곱슬머리는 누가해도 장난기 많게 보이는군요
고등학교 수련회때 아침먹고 친구들끼리 티비 잠깐볼려고 틀었다가 끝까지다본 영화에요. 처음부분을 못봐서 너무 아쉬웠죠.
피아노씬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