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돌아가면서

어머니가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친구가 마음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더군요 오래 사실 줄 알았고 최근까지도 자주 뵙고 있어서 돌아가셨다는걸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더군요 세상에 혼자 남은거 같다고.

저보다 그 친구는 젊은데 전 부모님이 저도 부모님이 저를 떠나신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슬픔이에요. 내 옆에 계실 때 더 시간도 많이 보내고 여행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두 번째 문장을 올해의 난해한 문장으로 선정합니다.

    • 전 본인상-_- 갔다가 귀가하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그 사람이 내 눈을 보며 했던 말들과 그 사람의 마지막(제가 본) 웃음 등등. 그게 누구든 명복을 빌어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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