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자전거 영상



고프로가 없어서 디카를 달고...

    • 재밌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되게 아슬아슬하게 느껴집니다.

      • 광각이라서 실제보다는 많이 왜곡되죠. ^^

    • 3분쯤에 고양이가 나옵니다.

      • 고양이 오래 찍으려고 집착하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처음엔 엄청 어지럽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적당한 속도감에 편안한 화면이었어요. 자전거 잘 타시네요. 


        사람들을 가까이서 찍었는데 얼굴이 별로 또렷하게 안 나오는 게 신기해요. 

        • 액션캠이 아니라서 포커스가 잘 안맞더라구요. ^^

    • 잘 봤어요. 학창시절부터 골목골목을 누비던 곳이라 추억돋네요.ㅎㅎ

      자전거라서 그런지 차에 달린 블랙박스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부딪힐 것 같아요..!!
    • 야,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홍대 길건너편 살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구나 하면서도 옛날 모습이 언뜻언뜻 비칠 때마다 반갑고 그러네요. 
    • 물휴지, UDCKAY / 같은 동네에서 자랐군요. ^^ 저도 5살때부터 20대까지 저 동네에서 살았었죠. 이제는 유명 관광지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이 많이 있죠. 김현철의 동네를 들으면 떠올려지는 곳들이죠.

    • 너무 기분좋은 영상이네요^^ 자전거도 타고싶어지고 고프로(디카로 찍으셨다지만)도 사고싶어졌어요~ 배경음악은 무슨곡인가요?
      • 기분 좋다니 저도 기분 좋군요. ^^ 음악은 쿠루리의 하이웨이입니다.

    • 기대보다 훨씬 더 유려한데요? 잘 봤습니다. 드문드문 자전거 운전이 드러나는 부분이 저는 특히 좋네요.

    • 5초짜리 움짤이 지리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 스맛폰 세상에서 오랜만에 시선을 온전히 두게끔 하는 영상을 만났네요. 감성 돋아요~ 잘 봤습니다^^


    • 앗 홍대앞에 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 축제장도 아니고 보통의 도로에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찍어도 괜찮은 것인지 염려스럽습니다.


      초반에 얼굴를 알아볼 만한 사람도 꽤 나오는데. 제가 저기 대상자라면 동의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렇게 사람 많은 데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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