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자전거 영상
고프로가 없어서 디카를 달고...
재밌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되게 아슬아슬하게 느껴집니다.
광각이라서 실제보다는 많이 왜곡되죠. ^^
3분쯤에 고양이가 나옵니다.
고양이 오래 찍으려고 집착하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처음엔 엄청 어지럽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적당한 속도감에 편안한 화면이었어요. 자전거 잘 타시네요.
사람들을 가까이서 찍었는데 얼굴이 별로 또렷하게 안 나오는 게 신기해요.
액션캠이 아니라서 포커스가 잘 안맞더라구요. ^^
기분 좋다니 저도 기분 좋군요. ^^ 음악은 쿠루리의 하이웨이입니다.
기대보다 훨씬 더 유려한데요? 잘 봤습니다. 드문드문 자전거 운전이 드러나는 부분이 저는 특히 좋네요.
앗 홍대앞에 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축제장도 아니고 보통의 도로에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찍어도 괜찮은 것인지 염려스럽습니다.
초반에 얼굴를 알아볼 만한 사람도 꽤 나오는데. 제가 저기 대상자라면 동의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람 많은 데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