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화는 도대체가..

야신이 정말 대단한 분이긴 한가봐요


5:1 점수차를 야금야금 따라잡더니 역전해서 잠궈버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호수비 작렬..


제 기억으론 분명히 한화라는 팀이 오늘처럼 쳐야할때 쳐주고 막아야 할때 막아주고 이런 팀이 아니었는데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하려는 의지가 보이는게 참 좋네요


작년까지처럼 점수 좀 내주면 "그려~ 우리팀이 원래 이렇지 뭐~"하면서 정신줄 놓는 모습이 더이상 안보입니다.


이번시즌 한화경기는 어느 한경기 빼놓을 경기가 없네요

    • 어제는 영봉승이고 오늘은 역전이고 뭐 이정도입니다. -편파해설 xxx

      • 편파 느낌이 좀 있긴 했는데 특히 이종렬 위원은 편파.. 라기 보다는 그냥 팀 구분 없이 타자 입장에서 해설 하는것 같던데요?


        저는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 여러분, 마리한화는 합법입니다.
      • 근데 매 경기마다 너무 쫄깃해서 심장에 안좋아요ㅠㅠ


        어제는 간만에 좀 편히 보긴 했었네요.

    • 조금 과장해서 예전 SK 보는 것 같습니다. 지고 있어도 뭔가 할 것 같은 팀. 상대팀으로선 이기고 있어도 불안한 팀... 팬이나 선수나 그런 감정으로 경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살떨리는 일인지. 한화는 무서운 팀이 되어가네요. 그 대신 예전 한화 역할은 이제 기아가 해주고 있어요...

    • 부럽습니다(기아팬)

    • 어제는 롯데가 빅이닝으로 가는 시점에 귀신같은 병살타 4개와


      불펜의 볼넷 남발로 승리를 걷어차는 느낌이더군요.


       


      다만


      한화팬들이 갓경언 갓경언하는 이유는 알겠더군요


      이치로 보는 줄 알았스무니다.

      • 이번 시즌 한화 수비가 많이 좋아지기는 했는데 사실 어제는 에러만 4개나 하고 수비가 좋았다고 하기는 어렵겠죠. 롯데로선 아쉬운 경기였을 것 같아요.

        갓경언은 이제 방송에서도 갓경언이라고 불러줍니다ㅋ 김태균은 이름을 잃고 김경언은 성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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