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현실도피

1. 회사가 망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망한 건 아닙니다만, 스타트업의 상태가 빙산과 충돌한 타이타닉-남은 일은 침몰뿐-이라면 망했다고 봐야죠.

2. 망한건 그렇다쳐도 체중 20kg 불어서 나는 인간인가 생각이 듭니다. 평생 다이어트라는 이름의 '자위' 만 하다 죽는건 아닐지.

3. 은하영웅전설 끝까지 정주행했습니다. 하루가 갑니다.

4. 현실이 지긋지긋한데 개선될 마땅한 방법이 없네요 아니 방법은 알고 있지만 지속할 인내력이 바닥난 듯
    • 개선할 방도가 있으니 차차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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