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러고 삽니다.

듀게 들어온지도 어언 8-9년 정도된 것 같아요. 십년이라니. 굉장히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글도 많이 읽고 쓰기도 자주 쓰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 참 정신없이 바빠요.
할 일이 정말 산처럼 쌓여있고 연휴? 는 먹는건가요 컨셉으로 작업작업작업하고 있습니다. 마감날이 있는 일이거든요.
그 와중에 내일은 또 시험이고 시험 끝나면 현장답사 갔다가 다시 일터로 복귀해야 돼요!
처음에는 뛰어난 팀을 경험할 수 있게 돼서 좋다좋다. 나 좋은 평가를 받나봐. 하면서 기세등등했는데, 알고보니 저만 별다른 능력 없는 어벤저스의 쩌리 같다는 생각을 여실히 하고 있어요. 민폐나 안끼치고 마감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지냅니다.
비도 오는데 노천탕에 몸이나 푹 담그고 싶어요. 겨울이 제맛이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쩌리라고 해도 어벤저스라면..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무도의 쩌리는 또 어떠한가요? 쩌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밤이구요. 왠지 자랑글에 댓글이라니..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응??)

    • 저는 할 일을 쌓아두고 노느라 힘든 하루였어요. ㅠㅠ  


      Chet Baker - Little Man, You've Had A Busy Day 



    • 청소하니 하루가 다 가네요. 너무 피곤해요 ㅠ 연휴인데 아무것도 없어서 매일 대청소나 하려구요^^;;
      • 저도 연휴에 밀린 빨래와 대청소를...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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