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행 막판 버스를 타라..

전화기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다만 스마트폰이나 풀터치폰에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M1000부터 M2000 M330까지 써 보기는 했습니다만 ^^;

사실 업무에 활용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스마트폰은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고

멀티미디어쪽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지금 쓰고 있는 쿠키폰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어머니 휴대전화가 오래 되어서 휴대전화 바꾸려고 생각중에

몇달전인가 보조금 금지가 어쩌구 하더니 휴대전화들 가격이 올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어머니께서 스팸에 걸려서 덜컥 이상한 폰으로 바꾸시려는 것을 취소시킨 후에

(전화기로 와서 KTF에서 공식으로 하는 것인줄 아셨다나요 공짜 최신폰이라고 또 설레발 쳤겠지요..

알고보니 그냥 대리점)

며칠전부터 휴대전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가 '요금제 자유'로 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 이것을 어머니께 드렸다가 삼개월 후에 기기 변경하면 나도 스마트폰 유저로구나

하는 생각이..

게다가 12개월 약정.. 가입비 무료 유심 가격만 내면 된다는..

 

옳다구나 하고 가입 했는데..

 

원래는 뭐든 사고 나면 가격이나 정보 같은 것은 별로 보는 편이 아니었는데..

그냥 궁금해서 이곳저곳 게시판을 보다보니..

모토로이는 메인메모리가 너무 적어서 사용상 불편함이 많다는 말이 많더군요

최적화 하면 된다지만 .. 그리고 저는 이것저것 깔 생각이 별로 없으니 괜챦을 것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왠지 메모리가 조금 늘어났다는 모토글램에 관심이 쏠려서 알아보니

삼개월간 요금제만 유지하면 24개월 약정으로 가능하다는..

그래서 조금 돈 들이자 하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취소하고 모토글램으로 갈아 탄 것이 월요일이었던가 그랬는데..

 

화요일부터 모토글램 구입조건이 미친X 널뛰기 하듯 난리를 치더니

24개월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유료

=> 24개월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유료 사은품

=> 12개월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유료

=> 12개월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유료 사은품

=> 12개월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무료

=> 12개월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무료 사은품

 

어쩌다 보니 운 좋게 괜챦은 판매자를 만나 마지막 버스를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 돈XX이 결국은 다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요금 삥 뜯어 뿌리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 씁쓸하네요..

 

이럴 돈 있으면 통화요금이나 좀 내리란 말이죠

 

    • 소비자 삥뜯기라기보다 SKT와 KT 간의 타사 가입자 뺐어오기 전쟁이 맞을걸요... 물론 큰 그림으로 따지자면야 통화요금 갉아먹는 게 맞겠지만.
    • 디지털기기, 모바일제품, 컴퓨터 관련 제품은 가격 널뛰기가 심해서...
      한번 사고나면... 관련 정보가 올라오는 게시판을 피하는게 상책이죠...
      안 그러면 속쓰림이...

      다행히도 막판 버스 타셨네요.
    • 아이폰 영향력이 크기는 한가봐요.. 사람들 말 들어보니 KTF쪽은 SKT보다는 덜하다더군요..
      (탈만한 버스가 별로 없다고..)
    • 참 신기하죠.
      다른 사람 폰 사주려고 검색하다가 자신것도 바꾸게되는.. ㅎ

      안그래도 너무 스마트폰 값이 내려서 통신사에서 방금 제한걸은 모양인가봐요.
    • 아직도 버스가 있네요. 가입비 유심 유료로 탔는데 다시 갈아타야하나...
    • 3년된 피쳐폰 버리고 갈아타고 싶어도, 번호이동만 돼서 슬퍼요.
      신규를 달라!!
    • ㅋㅋ 저도 M330 유저였습니다.
      글램 계속 노리고 있는데 번호이동만 나오고 신규는 안 나오네요;;
    • 24/17로 글램 탔었는데
      지금 12/8까지 떨어졌더군요... 어쩔 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