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마요네즈 유통기한을 보니
작년 9월까지군요.
그래도 검색해보고 버리자 하고.
마요네즈은 무지무지 오래 지나도 먹을 수 있다는군요.
일단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아야죠.
우리꺼랑 유통기한이 비슷한 경우는
다 먹고 나서 보니 작년 9월까지, 기분이 안좋다고.
그래도 버리겠습니다.
오래 지났으면 먹지맙시다.
애초에 음식의 유통기한과 상미기한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도 상미기한은 긴 경우가 많습니다. 유통기한이 통상 일주일인 생우유도 뜯지 않고, 냉장 보관한다는 조건이면 45일 입니다. 몸에 해롭거나 한 건 아니고 그저 맛이나 식감의 문제일 뿐이라면 상관없다는 정도의 너그러운 기준에선 상당수 음식이 거의 무기한이고요.
먹어보니 괜찮아서ㅋㅋ 좀 먹다가 버리기로 했어요.
엄마에게 머리 감으라고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