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imes의 nail shop 기사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한인 사회의 어두운 면과 연관되어서요..
그런데, 저는 좀 색다른 면에 끌리더군요..
nytimes 기사를 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시듯이 거기 올라온 사진들은 비판적인 시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종업원, 업주, 손님들의 모습이 (맨 얼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혀 있습니다.
저는 이게 우리나라였다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였다면 종업원, 업주, 손님 누구도 사진에 얼굴이 나오는 걸 원치 않았을 것이고,
누구라도 자기 얼굴이 나왔다면 난리를 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사진기자 입장에서도 알아서 그렇게 적나라하게 사진을 찍지도 또 신문에 게재하지도 않았을 것 같고요..
문화의 차이일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미국 문화에 익숙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아래 링크의 아래 부분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손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군지 식별 가능하고요..
우리 나라였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nytimes.com/2015/05/10/nyregion/manicurists-in-new-york-area-are-underpaid-and-unprotected.html
이게 링크이긴 한데, 보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헤드라인 (한글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짝이는 매니큐어에 숨겨진 네일 미용사들의 어두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