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예술의 전당에서의 교통편 질문
다음주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려고 하는데,
공연 시간이 4시간 이상이라서 밤 11시는 넘어야 끝날 예정이고
저는 고속터미널로 이동해서 12시 25분에 출발하는 심야 고속버스를 타야만 합니다.
늦은 시간이라 교통편이 여의치 않을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택시가 가장 낫겠지만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는 택시 타기도 쉽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지하철의 경우에는 막차가 예술의전당역에서 11시 46분에 있는데, 끝나고 뛰어가면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
한가람 미술관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는데 차가 몇 시쯤까지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막차 11시 10분이라고 되어 있으면 차고지에서 나오는게 그 시간이라는거 같은데.. 그럼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다 무리수이고 깔끔하게 안가는게 정답인건지..-_-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예술의전당에서 고속터미널까지는 속보로 걸어도 한시간이면 충분합니다.정문앞으로 나오셔서 서초역 쪽이나 남부터미널역쪽으로 조금만 이동하시면 넘치는게 택시이니 걱정마셔요.
제생각엔 예술의전당역이라 함은 남부터미널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남부터미널역 쪽으로 이동해서 지하철 시도해보시거나 택시타는 것 추천드립니다.
어쨌든 시간적 여유는 고속터미널에서 우동 한그릇 드실 수 있을만큼 정말 충분합니다. 그러니 걱정마셔요.
아, 정말 고맙습니다. 두 달 전에 예매하던 순간부터 계속 걱정됐던게 순식간에 해결됐어요.
1순위 지하철, 2순위 택시 추천합니다.
만약 지하철을 놓쳤을경우 택시 잡으려면 예술의전당 앞은 택시잡기가 쉽지 않지만 남부터미널 역 근처에서는 꽤 잡힐거예요.
예술의 전당 정문 바로 앞에 마을버스 11번이 있는데 그걸 타고 남부터미널 가면 됩니다. 12시까진 운행할거예요. 또 관람후 관객이 많아서 문제라면 모를까 평소에도 거기서 택시 잡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