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코 전시회에서 파는 그림이 눈에 밟히네요.
지난주말에 잠시 보러갔었습니다.
전시회 내용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여기는 뭐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고...
나오면서 샵에 일반 인쇄된 포스터 말고 뭔가....좀 텍스처가 살아보이는 게 있었는데
눈에 확 띄었습니다. 보니 뭔가 6월 까지 한정판매 하는것으로 되어 있던데...
한십만원쯤 하나? 하나 사야겠다...하고 가서 자세히 보니 49만원...-_-;;;;
딱 사고 싶은게 두개 있는데....두개 하면 100만원이네요-_-;;;
번들번들한 인쇄포스터는 전혀 구매욕구가 들지 않는데 이건 좀 다르더라고요.
당분간 속이 무척 쓰리겠지만 그냥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혹시..이거 보고 저같은 욕심 부리는 분 없으세요?
아니면...꼭 이게 아니라도 이런 퀄리티의 그림프린트를 좀더 다른 방식으로 좀 싸게 구매할수 잇는 다른 형태는 없을까요??
정말 십 만원 정도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심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