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회사에서 호칭 어떻게 쓰시나요?

회사에서 다들 어떤 호칭으로 부르는지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친하면 이름 부를수도 있겠지만..

 

보통 ~씨 라는 호칭 많이 쓰시나요?

 

다른 부서는 경험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김대리 이대리 이런식으로 직급과 같이 해서 부르는거 같고 저희 부서는 유독 거의 자기보다 어리면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그게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특히 제가 제일 싫어하는 상사가요!

 

가끔 민트 너!

이런식으로 말하면 때려주고 싶을때가 있어요

 

슬쩍 이름 부르지 말라고 너라고 하지 말라고 한적 있는데 그게 뭐 어떻냐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변하지도 않더라고요

결국 이번에 기안서로 회사에 건의했어요 ;;

스트레스 받아요!

    • 회사가 아니라 인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회사가 아니라 인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2)
    • 회사가 아니라 인격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3.

      근데, 이 전 회사에서는 제가 꽤 오랫동안 있었고 직급도 (같은 성별인 직원들에 비해) 높은 편이었는데
      직함 붙이기도 했다가 또 친한 자리에서는 이름도 불렀다가 했었거든요.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는 직함없는 직원분들과 msn 하다가 제가
      [ 그럼 최xx 계장님은 상무, 하시고 xxx씨는 이사하셔요. 전..대표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최상무, 커피좀 타오시고 x이사는 차 빼오고
      전, 화장실 청소하고 오겠습니다.] "<- 라고해서 다들 웃었지요.

      회사 내에서는 직함을, 친하다면 최사 끝난 후 이름을 정답게 부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여담이지만, 직책을 붙여서 호칭하는건 한국이 좀 유별나다고 들었구요.
      전 부하직원들 호칭을 할적에 김대리님 잠간 볼래요? 김XX씨 아까 부탁한거 다 되었나요? 라고 꼬박 꼬박 존칭을 붙였어요.
      회식자리에 가면 친분에 따라 말을 놓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 안에서는 무조건 경어를 썼죠. 특히 학교후배거나 하면 더욱 조심했구요. 이건 기본적인 양식의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 그랬는데.... 일부애들은 그런 저를 두고 '인정머리가 없다'느니 '드라이하다'느니 궁시렁 대기도 하더군요. 이런 젠장
    • SOBOO 님/ 이래도 저래도 '본인 기준'에 따라 욕하는 세상. 젠장2.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