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유가 인터넷 방송에 나온다는군요.

뭘 고백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채팅창은 얼리고 별풍선은 닫아야겠죠?
"병무청님이 별풍선 18개를 선물 하셨습니다."
난 그냥 되는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거지
군필자들은 욕하겠고 군대 면제이신분들 위주로 불쌍하다고 이제는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한바탕 난리날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올리브 유도 아니고 카놀라 유도 아닌 스.티.븐. 유야!
5월 19일까지는 아직 7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죠. 장동민, 홍준표, 잔혹 동시 등으로 나뉘어진 인터넷의 화력이 손에 손잡고 아프리카 TV 를 포격하리라 생각됩니다.
영업행위는 못하기 때문에 별풍선 받으면 못하겠죠. 어디 보니까 영화홍보용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ㅋㅋ웬 심경고백, 범죄자의 자기반성인가요.
최고위 권력층들 병역문제가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더 클텐데.... 그 사람들이 직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두고두고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다는 뉴스는 나올 일 없을까요?
19일쯤 또 뭔 일이 터지려는 건가...
저는 유승준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를 볼 때마다 뭔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범죄자잖아요. 범죄자들은 많은데, 매일 신문과 인터넷 기사에 넘쳐나는데 왜 저 사람에게는 유독 길고 가혹한 비난이 이어지는지... 그의 범죄를 옹호하는 건 물론 아닙니다만 그냥 지금쯤이면 다들 무관심해질 수도 있을 법한데 싶어서요.
유명인이어서겠죠. 유명하니 가혹해도 감수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그 많은 범죄자들에게 몇년만의 심경고백이 생중계되는 기회는 없죠
군대 갔다 온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저 놈은 군대도 안가고
아무 불이익도 안받고
조금 잠잠해지니 슬그머니 들어와서
다시 돈 벌고 인기 누리네
라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본인이나 현제가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 비중을 생각하면
거의 국민 범죄 수준입니다.
천하의 싸이도 두 번이나 가야했던 군대를
뻔뻔하게 피하려고 언론 장난질만 치니까요.
더군다나 당시에 유승준에게 온갖 특혜를 제시했고
(여의도 공익 보장, 업무시간 후 영리활동 보장 등)
심지어는 공무원 2명이 보증까지 섰는데,
그놈이 도망치는 바람에
보증섰던 고위 공무원 2명이 각각 4천만원씩 벌금 물고
직위해제 당하고
십 여명이 인사조치 당한 일까지 있었으니
병무청 공무원들은 이를 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