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영화는 모두 망한건가요?

매드맥스를 보고 느낀점이 올해 외화영화 중 인상깊은 작품이 많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것 부터 이미테이션 게임,킹스맨,위플래쉬,버드맨,나이트크롤러,분노의 질주,어벤져스,매드맥스까지 상반기만 해도 이정도인데

한국영화는.. 기억에남는게 그나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밖에 없네요.

악의 연대기도 생각보다 별로였고. 차이나타운도 별로였습니다.

어벤져스가 초반에 흥행돌풍을 일으킬때 여론에서는 너무 독과점아니냐면서 쌍욕을 다했는데 그럼 작년 명량때문에 가오갤이 교차상영한건 생각안하는지 화가 나더군요.

요새 극장에서 한국영화 재밌게 본게.. 손에 꼽을정도네요.

씁쓸하기도하네요.
    •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 더 최악은 그 탓을 외국영화의 상영관 독점이라고 돌리는 여론이고요.
    • 어제 <간신>을 시사회로 보았는데, 기대만큼이 아니더라구요. 스코어는 봐야겠지만... 



      • 간신도 기대가 되긴 하다만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데... 감독의 연출력을 믿어봐야죠.
    • 작년 한해도 비평이나 흥행이 별로였죠 그러다가 명량 같은 한두편이 싹쓸이하고 악순환인 듯
      • 그나마 비평,흥행에 성공한 끝까지간다가 있죠.
    • 꿈보다 해몽이 아주 좋았는데 이 영화 봤다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 전국에 상영하는곳이 손에 꼽을정도로 작더군요 ㅜ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너무 좋았구요 이 좋은영화가 퐁당퐁당도 아니고 아침, 한밤중 상영할때 많이 안타까웠어요. 차이나타운도 너무 좋았구요 이 영화 알음알음 흥행 괜챦은것같네요. 5월말에 전도연 나오는 무뢰한이 좋은영화 목록에 오를지 기대해봅니다.

      • 차이나타운은 실망을 좀 많이했네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무엇보다 각본이 너무 딸렸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시나리오가 중요하구나.영화의 기둥이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주연배우들 연기보단 홍구가 더 기억에남는..
    • 작년 명량때문에 가오갤이 교차상영한건 생각안하는지 222222 -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