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바낭. 잘싸우기
미친척하고 도전하는 수 밖에 없어요. 의외로 저런 사람들중에 우연한 성공이 다음 성공을 불러서 계속 스킬이 늘어난 경우가 많아요. 분노는 그때 그때 터뜨려야 합니다. 꾸우욱 눌렀다가 대부분 터뜨리는데 그때는 논리성도 찾기 힘들고 감정적으로 폭발해서 대부분 뭥미하죠.
너무 잘 싸우면 속은 후련할지 몰라도 그만큼 적도 많아져서 피곤해요.
저는 웬만한 건 그냥 넘기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에 화를 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제 상사 중 한분이 젊으셨을 적 그러셔서 그런지 저한테는 (적이 많아지니) 그러지 말라고 당부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제까지 전부 다 네, 네 하고 있는데...참는데 한계가 오고 있네요. 조만간 참기 힘들거 같긴 합니다.
감정이 격한 거랑 눈물하곤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전 화날 땐 몸이 부들부들할 지경이라도 눈물은 한방울도 안 나거든요.
대신 얼굴은 사소한 빡침에도 벌개짐;;
얼굴색을 통제할 수는 없듯이.. 울컥하는 것도 그런 거겠죠.
분노 때 사람마다 회로도(?) 알고리듬(?) 뭐 그런 게 다르구나 싶네요.
결론은 화나도 얼굴 안 빨개지는 사람 부럽..
후...저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