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2시 채널 CGV에서 <잉투기> 하는군요.

밤 12시에 채널CGV의 더굿무비에서 <잉투기> 방송하네요. 


잉투기는 잉여들의 격투기의 준말인 줄 알았는데 (예고편을 보니 아닌 것 같기도??)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신나요. ^O^  


재밌을 것 같으니 안 보신 분은 같이 봐요. ^^


(매드맥스도 못 보고 있는데 뭔가 화끈한 액션이 필요해요!!) 


    • 여기 주연 맡은 여배우가 이번에 응답하라 1988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방금 기사가 떴던데... 예지력 넘치는 영화 선정이네요. 하하.

      • 응답하라가 1997 -> 1994 -> 1988까지 가나 봐요??


        이걸 볼지 안볼지는 오늘 잉투기를 보고 결정해야겠군요. ^^  

      • 1988에 아주 적합한 캐스팅이네요. 이참에 달콤한 거 말고 예전 외인구단 감성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ㅎ

        • 격동의 80년대를 다루니 아무래도 거칠고 피 튀기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좀 기대되긴 해요. ^^

    • 이거 내내 보고 싶어하다가 어제 결제해서 봤는데 전 기대를 너무 했나봐요. 


      비슷한 영화로 꼽히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취향에 맞는지 엄청 재밌더라고요.

      • 저는 끝까지 기다려서 공짜로 봅니다. ^^


        (라기 보다는 게을러서 봐야지 하다가 몇 년 잊고 있으면 TV에서 하더라고요. ^^)


        어제 제가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오늘 영화 보면서 졸린지 안 졸린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 ㅋㅋ 여기 얼굴은 제대로 한 번도 안 나오는 젖존슨이랑 실사친구여서 전 진즉에 봤습죠. 뭔가 ㅋㅋㅋ하게 하는 영화예요.

      • 같이 보자고 해놓고 그만 밤 10시경부터 쓰러져 자버렸어요. ㅠㅠ 


        잠깐만 자고 일어나야지 했는데... 일어나 보니 방에 불만 환하고 엉엉 ㅠ_ㅠ  


        (듀게에다 광고해 놓고 이게 모야 ㅠㅠ)


        허무해서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영화라도 찾아 보려고요. 


        =============================================


        전반부 1시간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어서 봤는데 여주인공 매력 있네요. 


        1988에 어울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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