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있어서 저러는게 아니죠


한류에 편승한 중화권 시장에서 계속 밥벌어 먹고 살려는 꼼수에요.


저런 인터뷰와 언플로 유승준측이 얻는 이득은 뭔데?


단순하죠.


'피해자 코스프레'


이게 한국국민이 아닌 아시아의 다른 나라 국민들 입장(병역의무가 없는 대부분의 국가들 특히)에선


한국인들이 느끼는 것만큼의 그런 적대적인 혐오감을 유씨에게 갖게 되지는 않아요.


이런 언플을 통해서 한국인이 아닌 다른 아시아의 한류소비자들에게 메세지를 던지는 겁니다.


나는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제도에 의한 피해자다....엉엉~  머 이런



다시 한번 자신이 한국에서 추방당한 한국에서 한때 톱 오브 톱이었던 스타였다는걸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각인 시키는거고요.



한류라고 하니 별의별 프로젝트 아이돌, 연예인들이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에 개나 소나 말이나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런 애들 만들어서 한국에서온 가수라고 모델이라고 아시아 각국의 마이너 시장에 내보내는거죠.


그런 시장 은근 큽니다.  그 시장에서 좀 더 격을 높이고 돈 좀 더 벌어 보려는 수작인거죠.


유씨 입장에선 한국에 들어올 마음도 없고 들어올 필요도 없구요.



    • 제가 주워들은 카더라로는 국가를 강조하는 중국에서 '한류스타'라는 타이틀로 크려면 결국 조국에서도 나를 다시 받아줬다. 용서해줬다.. 라는 코스프레와 함께 한국에서 어느정도 활동을 해야만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이 가능하다.. 라고 하더군요.


      이런 카더라에 대한 중국에 계신 소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조국에서 받아줬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라요, '한국에서 인기있는 배우'라는 타이틀이 중요한 거죠. 한국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한국에서 인기있는 화장품', '한국에서 인기있는 패션', '한국의 맛있는 음식' 뭐 이런 타이틀이 중요하거든요. (아니 도대체 왜?) 유승준은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인기있었던 엔터테이너'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데 거기서 좀 벗어나고 싶나 보죠.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여전히 있기 있는 가수' 같은 직책으로요. 근데, 중국에서도 그리 성공한 것 같지 않던데... 제가 유승준이라면 그냥 미국에서 평범하게 살 텐데 뭘 저렇게 힘들게 사나 몰라요. 미국에서 살기 힘든가?
    • 이미 탑스타의 꿀맛을 알아버렸는데 평범하게 살기가 쉽겠습니까. 그거 벗어나기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세월이면 벗어날만도한데 작년까지 자존심상해서 사과못했다는거 보면 아직도 스타병속에 사는거 같습니다. 중국에서건 어디서건 예전의 영광을 다시 누리고픈 몸부림이겠죠.

    • 중국 수도나 대도시 이외의 지방에서도 한국연예인들의 수요가 꽤 높다더라고요. 친구 조카가 좀 반반하게 생겼는데 종종 기획사에서 중국 지방행사 가자고 연락이 오나봐요. 생판 일면식도 없던 애들 몇 모아서 걸그룹을 급조한 다음 유명 그룹 커버 두세 곡 립싱크 준비해서 가면 공짜 중국여행하는 거죠 뭐. 주최측은 싼돈에 한국연예인(코스프레)을 부를 수 있고, 이들은 나중에 검증하기 어려운(그래서 부풀려 포장하기도 쉬운) 이력을 쌓는 서로간의 잇속을 챙기는 거죠. 스티브 유도 나중에 이름 앞에 '20년 간 중국 및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을 붙이고 싶은 건지도...

    • 왜 그렇게 비비꼬이셨나요? 이제 용서 좀 해주면 안되나요. 그사람이 오시마빈라덴도 아니고 살인자도 아니잖아요.! 암튼 쪼잔하긴..
      • 스티브 유, 여기에서 이러심 곤란하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