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카드지갑을 지갑대신
4년째 카드지갑만 달랑 들고 다니는데 편해요.
그래도 모양이 신경쓰이시면 지갑드셔야죠 ㅎㅎ
저도 카드지갑만 가지고 다녀요. 동전은 생기면 따로 넣고 다니는데, 어차피 현금을 잘 안써서.
전 들고 다니는 카드도 현금도 별로 없는데 지갑이 좀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 쓰기 시작했어요.
저도 몇년째 카드지갑만 가지고 다니는데 요새는 무겁고 두꺼운 지갑들 보면 예전에 저런걸 어떻게 가지고 다녔나 싶습니다. 강추해요.
아 근데 현금을 상시 가지고 다니시면 좀 불편하실지도...
지갑 디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십만원 정도라면 카드지갑에 넣어 다니기엔 좀 두꺼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 현금은 이삼만원 넣어 다니는데 천원짜리가 많아지면 신경써서 잘 간추려야 지갑이 닫히더라구요. 돈을 꺼낼때도 좀 불편할 때가 있는데(접혀 있어서 세기가 불편하고 가끔 잘 안빠지거나 다 튀어나와 버리거나 등등), 그래도 간편함에 있어서 기존의 무거운 지갑을 압도하기에 카드지갑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카드지갑만 가지고 다니는게 모양 빠진다는 말을 하는지 여태 몰랐네요. 지갑이 얇다는 표현 때문일까요? 저는 카드지갑만 가지고 다닌지 10년도 넘었는데, 너무 편해서 이젠 두꺼운 지갑은 못가지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을 잘 고른다는 가정하에) 모양이 더 나으면 나았지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특히 주머니가 툭 튀어나오지 않으니 옷매무새도 단정해지고, 두께가 얇다 보니 주머니 속에서 덜 눌리고 덜 비벼져서 그런지 깔끔한 형태를 오래 유지합니다.
저도 몇 년째 카드지갑만 사용. 관심이 많아서 킥스타터 같은데서 계속 찾아보다가 숙고하고 결정한게 이 제품인데요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78288146/fitt-a-more-functional-slim-wallet/description
너무 만족스러워서 새 제품을 사려고 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통상적인 카드지갑이 지페를 수납할때 두 번 접는 타이밍에 두께가 두꺼워진다는 걸 감안해서
만든 제품인데 정말 좋습니다.
카드가 양옆으로 3개씩 수납되는데, 그 중 한 자리에다가 이걸 써서 동전을 해결합니다. 이건 국산이에요.
http://www.designmaster.kr/detailshop.html?product_no=33&cate_no=25&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