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게임영상 하나를 봅시다.


천수관음 vs 세상에서 가장 빡친 딸바보아빠



이 게임을 처음 봤을땐 아니 이런 미친 컨셉의 게임이 다있지 했었죠...



아마 우리나라 게임이었으면 조계사에서 항의가 들어왔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거 티저가 충공깽이었는데 게임은 정작 그저 그랬다죠.ㅎ

      • 네.. 액션이 아니라 리듬게임이었던 것으로... ㅎㅎ

    • 진엔딩을 DLC로 팔아먹은 걸로 유명한 소비자의 분노 아닌가요.
      • 맞습니다. DLC 상술의 최첨단이었죠!

    • 연출이 하도 어처구니 없도록 거대하고 스펙터클해서 게임성이야 어쨌든 일단 꼭 사야지!!!


      라고 기대하다가 에피소드 쪼개 파는 꼴을 보고 맘이 식어서 그냥 안 사 버렸던 게임이네요. ㅋㅋ 근데 요즘도 궁금해서 문득 해 보고 싶단 생각을 하긴 해요. 어차피 팔만큼 다 팔았는데 스팀으로 좀 내주지...

      • 그냥 유튜브에서 감상하시는 걸로 족할 거 같아요. 남이 하는 걸 보는거랑 내가 하는 거랑 차이가 거의 없는 게임이라...




        그래서 보통 묵인하는 walkthrough 영상을 막는다느니 말이 많았었죠. 지금도 일본어로 더빙된 버전은 잘 안올라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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