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성 부족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겠네요.news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261013421&code=970203


일본연구팀이 연구한 결과,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가 올 확률이 1.45배 높다고 합니다.

저도 사교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친구가 거의 없고 교류가 적은데 두렵네요 ㅠㅠ 치매오면 노답인데..

    • 언어사용(말하기)도 그렇고..사회적 상황에서의 정서적 안정과 두뇌회전 때문일까요.. 흥미롭네요.
    • 인터넷 사교는 어떨까요 가령 듀나에서 열심히 답글 달고 듀나 회원님들의 희로애락에 공감하며 같이 울고 웃고 반가워하고 걱정하고..


      과도한 컴 사용으로 눈이 멀게 되려나요

    • 본문의 연구는 '사교성'에 국한하여 이야기했지만, 넓게 보면 평소의 두뇌 활동이 활발할 수록 치매 위험성이 낮아집니다.
      문제를 풀거나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만 두뇌 활동이 아니고 남과 만나서 친목을 다지는 행위도 엄연히 두뇌활동입니다. 그리고 두뇌 활동의 정도를 비교하자면 오프라인으로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의 표정과 옷차림과 몸짓을 살피고, 자신의 몸과 표정을 관리하면서 대화하고 상호 관계를 만들어가는 행위는 채팅창에서 문자열을 입력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복잡하고 격렬한 두뇌활동이죠. 
      치매의 환경적 요인들을 요약하자면, 결국 평소에 몸에 배인대로만 행동하고, 별 생각 없이 그냥 하던 대로 살아가는 (문화 향유의 면에서는 주체적 행위 없이 망막에 비치는 화면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이 치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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