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5. 덕수궁 관람후기

연휴 마지막을 상경하여 불태웠습니다. 린다 맥카트니 사진전도 볼 겸 덕수궁 + 시립미술관 + 경복궁 + 대림미술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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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년만에 온 듯한 덕수궁입니다.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이라 사진 잘 나와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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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가장 특이한 요소인 양식 건물 석조전. 내부단장을 마치고 얼마전 개방되었다는데 예약해야 입장 가능하더군요...=_=; 외국인 & 노인은 예약 안해도 입장 가능하던데 외국인인 척 할 걸 그랬나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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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또다른 볼거리인 덕수궁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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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 지층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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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서 느낀건데 덕수궁 정원이 상당히 좋더군요. 특별히 볼거리가 많다거나 정자 같은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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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 못 찍어서 나올 때 수문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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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는지 교대시간이더군요. 그래서 교대식까지 보고 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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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하신 분들은 서울시청 서소문 본관으로 들어가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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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주변에서 찍은 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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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방향으로 걸어가며 충무공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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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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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복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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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티켓까지 구매했는데 카페에서 좀 쉬고 고궁박물관 먼저 돌아보다보니 17시라 흥례문만 찍고 정작 경복궁 안엔 입장도 못 해봤네요...=_=;;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아래부터는 고궁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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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로 창덕궁 벽화를 재건해 전시 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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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 >3< / 

    • 백상 사진을 연달아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덕수궁 ㅋㅋ

      • 중간에 스파이가 끼어있어!!-ㅁ-!!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중간에 예술의 전당은 세종문화회관이 아닌가 싶네요 ;;


      창덕궁 후원, 종묘도 참 좋지요.
      • 세종문화회관이군요 >_<;; 예술의 전당은 남부터미널 쪽에 있는 거였죠. 오랜만에 오니까 명칭을 헷갈렸어요;;


         


        다음에 하루 날잡고 4대 고궁 + 종묘 도보 투어 한번 돌아야겠어요.

    •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층빌딩들 사이에 있는 고궁들은 참 생뚱맞기도 하고-물론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는 건 고궁들이지만―,.― 안스럽지만 일단 안에서 거닐면 특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리고 전통복 차림의 수문장들. 저렇게 조선 시대 군인 복장으로 차려 입는건 전에 노대통령 퇴임식때 처음 봤는데, 와~ 정말 멋지더군요. 대통령 경호원들이야 워낙 키도 크고 체격이 좋아서 그런지...한복이 이렇게 멋진 옷이라는거 첨 알았네요....키가 커야 어울리는 옷이라니! 왜 그러셨어요...조상님들...ㅠ
      • 성곽과 부속건물들이 모두 헐린 탓에 고층빌딩들 사이에 궁궐만 덩그러니 남은 기괴한 모양새가 되긴 했지만, 오히려 도심 속의 오아시스, 현대 속의 전통이라는 독특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 같아요. 제가 의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이나 현대의상을 둘러봐도... 모든 의상은 키 크고 몸매 좋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요...=_=;; 키작은 사람을 위한 옷은 없는 슬픈 현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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