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4- 하얗게 불태워 버리려는 듯. 출연진 라인업
어예 콩이로소이다
성규는 요즘 개인 일정이 빡세서 빠진 것 같은데... 사실 나와서 어떻게 해도 1시즌 때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서 팬심으로 안 나오는 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개이득의 추억만 소중히 우승자도 모르겠지만 멤버들이 쟁쟁해서 누가 병풍이 될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일단 임요환으로 밀어 봅니다.
그리고 홍진호랑 이상민은 네 시즌 중에 무려 세 시즌 출연이네요. 이 정도면 그냥 지니어스 고정 멤버라고 봐도. ㅋㅋㅋ
댄싱 9도 오디션이 아니라 1,2시즌 올스타로 꾸며지는거 보면 CJ가 좀 나태해지거나... 오디션 프로그램의 약발이 다했다고 보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새로운 기획을 준비하려는 것일까요? 마셰코도 시즌4 방영 시기에 한식대첩 3가 하고 있고요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은 있어도 병풍할 사람이 없는 라인이군요. 지난 시즌 우승자 3명 중에 한 명은 초반 탈락할 수 있겠네요. 워낙 견제가 심해서... 왕중왕전하면 콩입니다만 ㅋㅋㅋ 개인적으로 얻을 거 다 얻었다고 봐서 나온다니 의외네요. 저 멤버라면 누구든 우승하려면 운이 필수겠습니다.
콩빠라서 그런지 콩이 나온다는 거에 신나면서도 좀 불안하네요. 견제로 초반에 탈락하기라도 하면 엄청난 비아냥과 함께 거품이란 소리를 듣게 될 거 같아서 ㅠㅠ
1. 몇 시즌이나 했다고 올스타를... 이제 장사 접자는 건가..ㄷㄷ -> 팬으로서 이게 제일 아쉽구요 (댄싱9도 슬퍼하면서 보고 있음)
2. 다 좋은데 이상민이 싫으네요.. 시즌2를 망하게 한 이유 중에 제 기준에는 이상민도 포함되거든요. 게임하면서 저 사람의 (바람직하지 않은) 평소 생각이나 기준이 흘러나오는 게 보기 싫어요.. 장동민도 썩 반갑진 않지만 멤버 구성을 보니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많이 밀릴 것 같아서..
3. 그래도 보겠죠.. 보기 싫은 사람이 빨리 떨어지길 바라며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으려나..? 콩은 중반까지만이라도 살아남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