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주의) 본격 박신혜 입덕방송 - 삼시세끼

원래부터 호감이긴 했지만 지난2주 삼시세끼 출연분은 정말 역대급이네요

원래 저런 사람들은 그냥 존재만으로도 빛을 발하지만

2박3일 동안 거의 쉬질 않고 풀타임 노동에 못하는게 거의 없고 매사에 먼저 나서고 싹싹하게 일잘하니

어느 누가 안좋아할수 가 있겠어요.

사실 이번회차가 지금까지 통틀어서도 작업량이 제일 많았었는데

매사에 툴툴대던 이서진도 군말없이 일하고, 옥택연은 아예 미쳐날뛰는거 보면..

게스트 한명의 효과가 참 대단해요. 앞으로 나올 게스트들이 좀 부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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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듀게 접속 하시는 분들 위해서 데이터 주의라도 제목에 붙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촌편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차승원은 너무 모든 요리를 완벽하게 해서... 저는 인간미(?) 느껴지는 요리를 보여주는 주인공들의 정선편이 입맛에 맞네요. 

      • 움짤 너무 많이 넣은거 아닌가 걱정은 했는데 스마트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수정했습니다.


        저도 정선편이 더 좋아요. 역시 예능은 어제 콩자반볶음 같은것도 나와줘야...

      • 저도 그래요. 어촌편은 물론 재밌게 보긴 했지만  차승원이 권력을 꽉 잡고 아랫사람(?;)들을 쪼는 듯한 긴장감이 있죠.


        정선편은 이서진도 헐렁하고~ 옥택연도 자기 일 찾아서 잘하고~ 게스트도 알아서 놀고~ 그 느슨한 면이 좋아요.


        뭐 사실 어촌편은 '살림'같고 정선편은 '엠티' 같은 기분이 들긴 들지만요 ㅋㅋ

      • 저도 정선편 팬. 멀쩡한 줄 알았던 사람들이 덤앤더머짓을 하는 걸 보는 재미랄까... ^^;

    • 저도 박신혜 덕분에 삼시세끼 시청이 정말 즐거웠어요.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옥택연이 미쳐 날뛰는 게 너무나 이해됐습니다.


      저 앞에서 누군들 안 그렇겠어요.

    • 박신혜는 기존배우한테 보기 힘든 친근한 아름다움이 있는거 같아요. 신혜양은 이승환이 발굴해서 그런지 심성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보통 하루치 먹고 다음날 일도 안하고 튀던데, 신혜양은 2박3일이나 있었죠? 규정이 바뀌었나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 최지우도 1박만 하기로 했다가 다음날 밤 늦게까지 있다 갔죠. 그래서 이서진이 최지우, 박신혜를 고정해달라고 조르나 봅니다. 나영석PD 다음 예능에 박신혜 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아역으로서가 아니라 최연소 멜로드라마 (천국의 나무, 16) 주인공으로 알고 있는 데요.  신혜양은 나이 많은 아저씨들과의 케미가 특히 강해요. 얼핏 생각나는게 김민준(17), 유승수(15), 주상욱(18), 여기까지가 18살 이전의 작품들.  봉태규, 김지훈, 엄태웅 이게 갓 20지나서이고 피노키오도 가라 삼촌과의 연예이니 또래보다는 연장자와의 멜로를 이만큼 소화한 배우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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