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씨가 초능력자 킥복서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새 SF 쇼에 배... 배두나씨가 출연해? 그것도 수퍼파워를 지닌 여성 킥복서역할!? 머시냐 이것이... 하면서 찾아보니까 아하 와쇼우스키 남매분들께서 총제작을 맡았군요.
눈알이 파각 튀어나왔다가 얼마쯤 도로 들어갔습니다만, 그래도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네요. 실질적인 제작자는 [바빌론 5] 의 창조자고 안젤리나 졸리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협업했던 [체인질링] 의 각본가 제이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인걸 보니 또 기대가 상승... 최소한 넷플릭스의 최근 추세로 봐서는 [로스트] 같은 떡밥던지기 스타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뭐 망하더라도 좋아요 배두나씨가 북미시장에서 그 매력을 발산할 기회가 주어지기만 한다면...
그리고 넷플릭스가 또하나 좋은점은 한 시즌 (열두편) 을 일주일에 하나씩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냥 한번에 확 풀어버린다는 점... 6월 5일에 푼다는데 [데어데블] 의 1/3 정도의 재미라도 있으면 밤새고 볼 각오를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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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 예고편에 나오는 분은 이경영연기자님?! 그것도 본인이 직접 영어대사를?!?
자매가 아니라 남매...
동물원/ 그렇군요잉 수정했습니다.
공교육의 힘으로 서울 사람들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군요.
이기찬 맞죠? 제 눈을 의심했어요...
예고편 좋은데요. 저는 로스트도 재밌게 본 인간인지라..기대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