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아니면 선거 못이긴다는 주장

대선쯤이었나요. 친노를 공격하니까 트위터에서


니들 한줌도 안되고 힘도 없는 놈들, 친노니까 선거 해볼만 한거다 라는 식의 말을 봤었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548444&cpage=&mbsW=&select=&opt=&keyword=




"야권에 친노보다 나은 세력이 있나? 우리가 야권에서 가장 나은 세력이다."


"친노 배제하면 대안이 있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전 노무현이 무의미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적어도 민주당, 열린우리당 계보에 들어가는 정치세력이라면 힘을 합쳐야한다는거죠.



천정배가 당선되는걸 보고 전 좋아했습니다.


잘은 모르는 사람이지만 새누리당보다는 나은 사람일테니까요.


그런데 그걸 완패라고 생각하더군요. 전 4대0이 아니라 3대1로 봤는데요.


같은 세력권이라면 척을 지는 사람이 있더라도 잘 지낼 생각을 하는게 맞습니다.


천정배도 안고가지 못하는  야권 보수파가 선거에서 이길 수 있습니까?


광주 욕하던게 기억나네요.




새누리당은 그면에선 깔끔해요.


누가 잘나간다, 누가 가능성이 높다 그냥 밀어줍니다


민주당 계열 야권은 그게 없는것 같아요. 지지고 볶고, 친노 비노


나는 깨끗한데 너는 더럽고, 내가 잘못한건 없고 너만 더럽고


내가 실패했지만 나 아니면 할 사람 없고




다양성을 가진 집단을 지향하는 건 좋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도 아니고


그런데 헛돌고 있는 모래알과 다양성은 달라요.

    • 선거에서 천정배에게 패한 새정치 연합의 조영택 후보가 있는데, 거기서 이겼다고 하면 자당 후보는 뭐가 되나요...
      • 새정연 정치인이 그런 말을 하라는 게 아니라요. 야권을 응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완패가 아니라는거죠.

    • 엥? 듀게나 엠팍이나 다수설은 친노(세력)이라는 건 아무 실체도 없는 것으로 새누리, 종편, 비노들이 비난을 위해서 만든 허구의 개념이라는게 다수설 아니었나요?


      실체도 없는 세력이 선거 승리를 어떻게 이끌겠습니까? 엠팍 본문 글 쓰신분은 착오를 일으키셨나 봅니다

      • 친노가 왜 없어요;; 그 사람들 패권주의가 허구라는 거지ㅋ 지금 새정연은 다 고만 고만한 세력들이 서로 물고 뜯느라 정신없는게 젤 문제―,.―
    • 야권 응원하면서 친노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도 4:0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3:1로 보고 싶습니다만..)


      친노만으로도 선거를 이길 수 없지만 친노를 빼고도 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게 딜레마죠.

    • 현재 야권 후보 지지율 1위도 친노죠.
      • 안철수 지지율 1위 때는 그냥 무시하다가 문재인 1위는 그렇게 강조하더군요.
        • 누가 무시하던가요? 당시에는 극렬 친노들이나 그랬지ㅋ 사실 그때 생각하면 아쉽긴 합니다. 두 후보 통합과정이 뭐가 그렇게 지리멸렬 하던지...;; 근데 저는 지난 선거의 패배원인이 부정선거 탓이지 후보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철수라 해도 그런 부정선거를 감당해낼 수는...--;;


          그리고 저는 지금 지지율 얘기하는 겁니다.

          • 저도 극렬 친노 얘기였습니다.

            제 글이 매끄럽지 못했네요.
    • 누가 그런 주장을 하나요? 생뚱맞은 주장이네요.

      인터넷상의 수많은 의견중 대표성없는 어떤 의견에 대해 굳이 비판하는것도 저는 좀 이상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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