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숲길 공원 외

연남동 숲길 공원이 경의선 홍대역에서 가좌역까지 정확히 1.2 km 정도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이쪽으로 기차가 다녔죠.

상상마당 쪽 주차장 라인도 당인리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철길이었죠.



Sequence 01.Still045


여기는 가좌역 방향인데 홍대역 방향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Sequence 01.Still076


철도의 흔적도 남겨놨구요.


Sequence 01.Still048


시냇물도 만들어 놨네요.


Sequence 01.Still050


난초까지 심어놓고 상당히 조경에 신경을 썼습니다.



Sequence 01.Still053



Sequence 01.Still054


물도 꽤 깨끗하죠.



Sequence 01.Still049




Sequence 01.Still061


상수동 지랄견. 산책 내내 짖어댑니다.


Sequence 01.Still060


상수동쪽 카페에서 기르는 개.


Sequence 01.Still059


홍대 길거리 공연 사진.


Sequence 01.Still063



Sequence 01.Still064


이 외국인은 기타를 특이하게 치더군요.


Sequence 01.Still066



Sequence 01.Still069



Sequence 01.Still068



Sequence 01.Still074


개한테 키스 당함.


Sequence 01.Still042



Sequence 01.Still041


이 날은 날씨가 꽤나 더웠죠.


Sequence 01.Still032


주인이 밥 먹느라고 식당 앞에 묶어뒀더니 저렇게 애타게 짖어대는군요.


Sequence 01.Still033



Sequence 01.Still039


뭘 찍냐? 재밌냐?


Sequence 01.Still058


길냥이 1


Sequence 01.Still056


길냥이 2


Sequence 01.Still072


길냥이 3


Sequence 01.Still073

    • 강아지며 고양이며 아이들 표정이 그대로 담긴 게 재밌네요. 길냥이 밥 주는 고마운 분이 계신 듯.


      그런데 저 맑은 물은 한강물일까요 상수도일까요?



    • 상수동 지O견은 그냥 복싱견으로 불러도 될 것 같아요. 자세가 완전 복싱선수 


      (화려한 목걸이를 보면 레슬링 선수 같기도 하고 ^^) 


      뽀뽀견의 표정이 참 지고지순하네요. 저런 눈빛으로 뽀뽀하면 거부할 수가 없겠는데요. 


      뭘 찍냐 재밌냐 하는 하얀 개는 <백발마녀전>에서 째려보는 임청하 같아요. 


      마지막 사진의 고양이 눈 색깔은 참 오묘하네요. 저런 연약한 몸짓에 약해요. ㅠㅠ 

    • 보통 개 산책 시킬 땐 발톱 닳게 하려는 것도 좀 있지 않나요? 아님 발이 아픈가. 여튼 치고 빠지려는 폼이 메이웨더 생각나서 풉 했네요. 같이 산책한 기분이에요.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 고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