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모르고 있다가 뜬금없이 알게 되서 기대 중인 한국영화


  전규환의 성난화가 입니다. 이 냥반 영화는 타운 3부작이랑 무게를 봤는데 갠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예술영화 범주에 넣어야 할 거 같긴 한데 암튼 이 양반이 왠일로 무려 유준상!!!을 데리고 액숀영화를..

 근데 포스터나 스틸컷이나 분위기가 딱 봐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빛바래고 레트로한 싸구리한 느낌에 오묘하게 아트하우스 삘이 섞여서 약간 니콜라스 윈딩 레픈 삘이 좀 나요. 게다가 뜬금없이 에스토니아랑 합작이라니???

 먼가 아스트랄 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심 한국판 드라이브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나저나 유준상 아저씨는 나이도 나이인데 꽤나 멋지네요. 하긴 수많은 헐리웃 액션 배우들 나이가 다

 환갑 근처이니.....유준상 정도면 애기죠....



    • 빈티지 누드액숀 ㄷㄷㄷ 전규환의 액션 영화라니 진짜 뜬금포네요

      • 곡사 형제의 화이트 같은 망작이 아니길 바랍니다.

    • 조합은 말씀하신 대로 뜬금없어서 흥미가 가는데 예고편은 매우 불안하고 괴상한데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예고편의 음향 믹싱마저 이상해요. 왜 볼륨이 이렇게 중구난방? 대사도?? 화면 색감도??? 게다가 재심의 받기 전에는 제한상영가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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