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희 - 아마쿠사 긴

크레이지 보이 라는 제목의 해적판으로 본 만화인데(당시엔 해적판이 참 많았죠)


주인공 캐릭터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남장희는 아직도 장면들이 기억납니다.


아마 이 캐릭터 인기가 가장 많았을거에요.



나쁜놈이고 변명도 안하는데


끌리는 타입이었습니다.


힘의 서열로 치면 아주 강한 건 아니겠지만


서열 옆에 삐딱하게 서서 뭔가 해주겠지 싶은 캐릭터였어요.



어릴때 유독 그렇지만


그 서열이란 거에 강박관념을 갖고 살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 시원하고 약간 자유롭게 느껴지는 캐릭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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