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병원 발표를 보고...

음...
출근해서 점심 먹다 포털에 뜬 24개 병원을 쭉 보다보니 저도 해당 일자,해당 병원에 있었던것을 알았어요.

전염이 안되었겠지만 아직 잠복기에 포함되는 기간이라 어제 엄마집 다녀온것도 미안스럽고 그러네요.

오늘도 가기로 했지만 며칠 안 가려구요. 병원 발표를 일찍 해줬으면 좋았잖아!!!
    • 그러게 말입니다;; 아니 숨길걸 숨겨야지...그런다고 전염병 바이러스를 잡을수 있는 것도 아닌데;;
    • 이미 사람들은 병원 정보를 대충 알고 있는데 유언비어 운운하며 어설프게 정보 통제하려한 정부는 대체 누구 편이었는지 모르겠군요.
    • 요사이 자신도 자기가 간 병원에 환자가 있었던줄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확진받고 괜히 무개념 전파자 소리 듣는분들 기사 보니 참 그렇더라구요. 바이러스가 소문타고 가는것도 아닌데 왜 소문만 막으려고 하는건지. 어디로님도 어머님도 무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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