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후폭풍 장난 아닐것 같은데요..

인생작을 만든 김풍 작가를 이긴 맹기용...

 

그리고 맹기용을 향한 엄청난 비판에 대한 쉴드를 쳐주기 위해 따로 만든 '그(맹기용)를 위한 미공개 영상'

 

40년차 거장과 20년차 대세 셰프의 궁색한 변명...

 

 

 

잊고 있었지만...이 프로그램은 '삼성'이 만든 방송국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었죠..

 

당연히 '삼성 모델'을 지켜줄 수 밖에..

 

 

정황을 아시고픈 분들은 링크 클릭하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janggo&no=1706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janggo&no=1717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팔은 안으러 굽는군요..


      맹셰프가 삼성모델인줄은 몰랐어요.


      그나저나 김풍작가는 다재다능하네요.


      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토마토국수?를 만들었는데 정말 간단해 보이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방송을 보니 맹셰프에게 몰아주기식으로 가니깐 김풍작가가 작정하고 요리한거같습니다.


      그런데 미공개영상은 뭔가요?? 결과만 보고 채널을 바꿔서 뭔지 모르겠네요
      • 다다음주 방영될 오프닝 부분을 살짝 떠온걸 '미공개 영상'이라고 했어요..

      • ㅎㅎ전현무가 하도 맛있게 먹고 자주 지나던 길에도 토마토국수라는걸 파는걸 본지라 집에 마침 토마토도 있겠다 해서 해먹어본적있는데ㅎㅎ 꽤 맛있더라고요. 아주 쉽고요.
    • 이 프로그램 한번도 안봤고 논란만 지켜봤는데...


      대충 흐름이 아, 다음주 쯤 방송에서 맹기용씨에 대한 쉴드를 요리칭찬으로 둘러주겠군...이란 생각을 했었지요.

    • 요리를 아주 좀이라도 하는 사람들이면 더 열받는게

      김풍은 엔젤헤어를 뽑는 어려운 과정을 해냈고 맹은...머랭도 안치고 시트도 안부풀어서 다 갈라졌던데 뭔 고급진맛이라는지 도통 모를...(그게 우리가 예상할수 없는 그런 요리가 아니잖아요. 츤우의 라벤더숲같은. 홈베이킹하는 사람들은 다 갸우뚱했을듯. 머랭없는 시트라...)

      달걀+밀가루+버터설탕소금이면 그게 부침반죽이지 케이크시트?? 차라리 크레페를 하지...


      거기에 크림도 김풍게 리치하고 더 맛있다고 했는데

      바삭한 식감+블루베리상콤한+리치한생크림 vs아무리 봐도 갈라지고 떡진 밀전병반죽+생크림딸기사과(이건맛없을수가 없고 ㅋㅋ)+슈가파우더. 흠 뭐 그래도 이거야 홍진영씨 개인의 입맛이니까 그렇다쳐도 막판 오분간의 선공개쉴드는 ㅎㅎㅎㅎ그냥 좋고 싫고를 떠나서 대체 맹이 무엇이관대 저렇게 감싸주나 궁금할따름입니다. 아 개인적으로 오늘의 맹은 애잔할지경이었습니다. 선공개방영만 아니었어도 동정표없었을거 같은데 피디쉴드가 일을 키운 느낌.
      • 심지어 기계로 저어놓고선 휘핑도 손으로 한 것마냥 흉내내던데... 저는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 용서 못합니다.
    • 맹쉐프가 유명한가요? 어떻게 삼성 모델이 될 수 있었죠?

    • 꽁치샌드위치가 워낙 실수여서.. 이번엔 안전하게 간것 같은데요. 솔직히 김풍이 너무 잘해서 김풍이 지면 욕을 먹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김풍이 진거 보면 조작은 없었고 현장의 제작진과 스폰서 눈치를 봐야 하는 CP 나 국장과 뭔가 생각이 다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그 와중에도 맹셰프는 자신이 모델하는 오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윗선과 삼성은 만족했을것 같습니다. 맹셰프만 힘들어지지.


      그리고 맹셰프의 실력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김풍이나 최현석 등이 쉴드 쳐주는거 보면 인성은 나쁘지 않은가봐요..?



      • 혹시 전자렌지 사용해도 되나요? 라고 물어본거가 맹 광고 제품인가요? 그냥 사용하면 되지 왜 물어보나 했는데 말이죠.
      • 김풍은 모르겠지만 최현석 셰프는 트위터 논란으로 제작진이 최현석한테 해명을 하라고 시킨 게 아닐까라는 반응이 많더군요. 저는 맹셰프 너무 뻔한 걸로 이기는 걸 보고 열받아서 뒷 부분은 안 봤지만요.

    • 정확히는 정식 광고 모델 같은 건 아니고 신제품 홍보 오프라인 이벤트에 몇 번 섰던 거...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어쨌든 제작진이 무슨 이유로든 시청자들 맘에 안 드는 출연자를 계속 끌고 가려고 애쓰는 건 분명해 보이니 계속 비난을 받아도 어쩔 수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 저도 방송을 본적은 없지만 돌아다니는 사진만봐도 일단 더러워 보여서 먹을맛같은거 전혀 안생기던데 엄청 맛있는 거였나봐요?
    • 꽁치샌드위치 만들었다고 이렇게 욕먹는것도 신기합니다
      • 설마 그거 하나로 이러겠어요.

    • 맹기용이란 사람의 행보를 보면 진짜 셰프가 아니라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Famous for being famous) 사교계 인사(Socialite) 같습니다.

    • 에고~~맹씨 얼굴이 말이 아니던데... 광고 등 계약문제가 걸려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본인을 위해서 이쯤에서 욕심을 접고 몇년 뒤 새로운 모습으로 복귀하는게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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