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에 능통하신 분께 질문(스포)

원작과 드라마 모두에 능통하신 분께 향후 스토리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시즌5가 미국 기준으로 이제 한회밖에 안 남았죠. 아쉽네요.

이번 시즌은 원작과 스토리가 많이 달라졌다고 들어알고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산사...ㅠ.ㅠ


아무튼 질문은 우선 원작소설은 안 읽고 엔하위키로 습자지같은 정보만 가지고 있는 저로선

가장 기대하는 장면이 우리 스타크여사의 부활인데요.

이게 드라마 기준으로 언제쯤 나올까요?

아니면 원작과 달라져서 취소가 됐을까요? 

배우와 개런티 협상이 안돼서 스토리 급수정?


그리고 위질문과 비슷한 질문인데,

지금 드라마는 원작소설 스토리를 어느 정도 따라잡았나요?

그리고 향후에 나올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어떤게 있나요? (피의 결혼식같은...)


    • 원래 3권 마지막에 나왔으니까 지난시즌 마지막에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게 싶은데요.


      이번 시즌 피날레에도 안나온다면 그 역할은 빼버렸다고 봐야겠죠?

    • 레이디 스톤하트는 드라마에서 삭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케틀린 역할 맡은 배우가 인터뷰도 했다네요.
    • 현재 방영중인 5시즌은 원작에 없는 드라마 창작이 많았는데 6시즌 부터는 원작에서 삭제된 부분 얘기로 다시 돌아간답니다. 원작 소설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드라마에서 삭제된 스토리와 케릭터들이 정말 많거든요;;
    • 6시즌에 다룰 이야기들은 원작의 4부와 5부에서 나온 테온의 누나 아샤와 테온의 삼촌들인 유론과 빅타리온 그리고 셈웰 탈리의 아버지 랜딜 탈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원작에서 브리엔느를 따라 다니는 탁발 수도승 메리발드도 나옵니다. 그리고 대너리스 쪽으로는 칼 자코라는 도트라키 전사의 부족이 새로 합류합니다.

    • 구체적인 사건이라고 한다면...랜딜 탈리는 티렐의 기수 가문으로 매우 뛰어난 장수입니다. 현재 투옥된 마가에리와 로라스 남매를 구출하기 위해 킹스랜딩으로 진군중이고 테온의 삼촌들 얘기를 한다면 유론과 빅타리온은 용을 길들일 수 있는 뿔피리를 갖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걸 갖고 대너리스 옆에서 함께 용을 타고 정복사업할 꿈에 빠져있답니다.―,.―
    • 그래서 강철함대 모조리 끌고 나가 웨스테로스 해안가를 왕창 털고 지나가면서―,.―  ( 근데 이 인간들 약탈행위가 아주 무시무시 하더군요. 그 중 최악이  약탈한 해안가 주민들 잡아다가 노예상에 넘기는 거;; 세상에...) 전속력으로 대너리스에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너리스가 용을 길들이지 못해 엄청 고생하고 있는거 아신다면―,.― 근데 이들이 갖고 있는 뿔피리에 문제가 있답니다. 아무나 불다간 폐가 새까맣게 타서 죽는다는 거죠ㅋ

    • 현재 대너리스의 정복사업에( 노예제 폐지를 명분으로 에소스의 도시 국가들 점령하고 여왕이 됨) 반발한 에소스의 도시 동맹군이 미린을 포위하고 몰려오는 상황인데 이들이 대너리스의 동맹군으로 어떻게 활약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잘하면 용 세마리가 하늘을 날며 반란군들을 - 노예제 수호의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친 인신매매범들;; -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거 원없이 볼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 감사합니다. 막혔던 속이 뚫리네요ㅎㅎ 캐틀린이 다시 안 나온다니 그건 아쉽네요..

    • 와 빅캣님 감사해요!!!!
      • 재밌게 읽으셨다면 제가 더 감사^^

        그리고 하나 덧붙인다면 원작 6부에서 드디어 대너리스가 웨스테로스로 진군을 시작한답니다. 이건 작가가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것이구요. 그런데 제 생각엔 이 부분이 소설 6부 피날레를 장식할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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