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악의 부분유료 과금제 - 개신교
개신교는 게임의 부분유료 모델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교회를 공짜로 다닐수도 있어요. 허나 그러면 제대로된 취급 못받죠. (전문용어로 무임승차라고 하죠)
적정량 과금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액수가 적으면 그 교회에서 행세할수는 없습니다.
완전 파워과금러, 과금을 많이하고 명성이 오르면 게임에선 길드장 같은게 되는것 같던데
교회에선 장로가 됩니다.
돈없는 장로는 좀 애매한 위치에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장로가 현질을 하고, 운영자인 목사는 장로의 스폰을 받아서
서로 짝짝꿍하면서 교회를 운영합니다.
성경의 가르침 같은 건 안중에 없어요. 교회를 움직이는 건 결국 돈이거든요.
그래서 성장을 하길 원하고, 대형교회가 목표고, 바치면 채워주신다는
사기꾼 같은 소리를 해대는 거죠.
안그런 교회도 있어요. 꽤 있을거에요. 그렇게 많을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런 교회에 한정된 얘깁니다.
결국 교회엔 그런 것에 눈감고, 나는 친목하러 왔음. 인맥쌓으러 왔음
이런 친목종자가 남을 뿐입니다. 종교적 신념이요? 먹는건가
교회는 이상한게 수입의 10분의 1을 바치는걸 기본으로 깔고가는 단체인데
발언권이 없어요. 완전 파워과금러인 장로나 되야 발언권이 생깁니다.
목사가 이상한 소리하죠?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요.
교회에서 이상한짓 하죠?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 부분에서 교회가 썩은 겁니다.
이상한 짓을 해도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없고
주의 종에게 지적해선 안된다는 가르침을 교조적으로 반복하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럼 결국 남은 건 썩는겁니다.
교회에 희망이 있긴 할 겁니다.
그건 교회가 이상한 짓을 하면 이상하다고 지적하고
그 지적을 받아들이는 열린 풍토가 생길때 그때부터겠죠.
아니면 언젠가는 터져버릴겁니다.
이런 얘기도 어제 오늘 나온 건 아니지만
사기꾼인 목사와 장로가 매일 사기쳐도 멀쩡히 잘먹고 잘사는 나라에서 한마디 더한다고 나쁠거 없겠죠.
열린 교회 지향 못합니다.
말도 안되는 권위 내려놓고, 자유로운 발언을 허용하는 순간 와르르 무너지거든요.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 교회에 대해 아는게 없었어요. 주변에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누구에게 딱히 물어볼 곳도 없더군요. 뭔가 실마리는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