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에 안 덥니? =_=;; (아가씨 사진)

분명 시기상으론 초여름이고 어제 밤과 새벽에 소나기도 적잖이 왔던 것 같은데 낮이 되니 어김없이 덥군요. 체감 날씨는 7월 중순...=_=; 


더운 날씨를 맞아 시원한 분위기로 찍어볼까 했지만, 이미 시원한 의상으로 찍은 사진이 많은 듯 하여(;;) 오랜만에 드레스 모드로 돌아온 3호냥입니다. 


20여 분을 낑낑댄 끝에 블랙위도우 드레스 세트 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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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입혔지만 변함없이 예쁘군요(퍼억!-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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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치마 때문에 다리가 전혀 보이지 않아, 어디 기대지 않고 그냥 세워놓는 것만으로도 꽤 힘들기 때문에 포즈샷 같은 건 없습니다;; 고개 돌리는 게 유일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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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의 디테일이 어마어마합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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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분위기의 아가씨지만 드레스를 입히면 갑자기 청순지수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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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슷비슷한 구도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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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접사!! ..확대해놓으니 은근히 신경쓰이는 입술... 도색이 살짝 까졌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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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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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진도 한 컷. 


아래부터는 색연필효과 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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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


주말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3< / 

    • 기예르모델토로 영화 여주 같아요

      • 기예르모 델 토로라면 뭔가 기괴한 크리쳐와 함께 나와야 할듯한 느낌이 >_<;; 

    • 금발에 블랙드레스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 금발 & 블랙은 항상 옳습니다. ...아니, 사실 금발은 어떤 색상의 의상과도 매칭이 잘 돼요. 여러 색깔의 머리마다 서로 다른 장점이 있지만, 청순과 섹시, 순수와 도발까지 어디에 놓든 100% 어울리는 것은 역시 밝은 금발이에요. 

    • 저 빅토리아(시크릿 아니고요...;;) 드레스는 언제 봐도 멋지네요.


      근데 저런 드레스는 영화나 드라마 보니까 상류층 여성들이 상복으로 입던데...저토록 화려하고 아름다우니까 뭔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름답고 엄숙한 검은 여왕?^^

      • 드레스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은 반비례하는 법이죠. 치렁치렁하고 조여줄수록 아름다워지는 함정... 미망인 드레스가 저리 화려한 걸 보면 이건 망자 추모를 위한 게 아니라 장례 기간 동안 새로운 남자를 찾기 위한 의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_<;; 

        • ㅋㅋㅋㅋㅋ......ㅠ....
    • 정말 금발에 검은색은 진리같아요

      뱀파이어 영화나 만화에 자주 나오는 설정에 외모는 가장 여리여리하고 고운데 힘은 제일 쎈 여왕님 포스가 나요
      • 금발은 정말 최고에요 =_=b 각종 영화, 드라마, 애니, 게임 등에서 워낙 금발의 여성 캐릭터가 많다보니 너무 흔하다 싶다가도, 역시 금발의 매력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니다. 

    • 더 이쁘네요.



      • 구체관절인형은 역시 드레스에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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