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네임드? 유저들에 대한 간단한 생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듀게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불가능하고 가능하더라 치더라도 친목질이다 어쩐다 하면서 강제하는


서로의 닉네임을 언급하고 노는 거 말이죠





신입회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어쩐다 하는데


뭐, 그런 면이 없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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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듀게는 인구수도 매우 줄을대로 줄어버려서


1. 글 많이 쓰는 사람 한명의 탈퇴가

2. 눈팅하고 댓글 어쩌다가 한번 다는 사람들 100명의 탈퇴보다

더 안타깝다보니



크게 (나에게) 거슬리는 사람만 아니면


떠나는 거 별로 환영하지 않아요


해서 막 엄청 나쁘고 어그로 끌고 그런 사람 아니면


s모님 같은 경우는 못 나가게 붙잡고 싶습니다.





선/악을 떠나서 그냥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포킹이 사라진다면 큰 충격과 공포를 느낄 것ㅇ . . .

    • 좋은 사람, 싫은 사람이야 성향에 따라 다른 거지만 이런 폐쇄적인 게시판에서 객관적으로 아주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유저들은 점점 줄어들겁니다.




      서로 논쟁하다가 점점 험한 말이 나오는거야 인지상정이라고 이해하지만,


      최소한 식당에서 자기 무시했다고 욕하고 소리 지르는 개저씨, 개줌마같은 타입들은 좀 없어졌으면 해요.

      • 맞아요.


        그러면 안되는데 고쳐야되는데

      • 듀게 유저들 중에 개저씨 개줌마같은 타입들이 있던가요? 그런 유저들 있다고 혼자 쉐도우 복싱 열씨미 하는 인간들은 봤습니다만ㅋ
    • 전 듀게의 끝까지 안사라지죠.

    • 지금 듀게가 꼭 현 정부 같아요 시스템이 제대로 서질 않으니 회원들끼리 뒤엉켜서 싸우고 있죠.. 빨리 듀게도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야..:)
      • 고심 끝에 듀게를 해체하겠습니다

    • 저는 그분에게 황당한 모욕도 당했던 입장이고,(황당하다는건 수위보다는 맥락의 문제여서) 명백히는 그분을 싫어합니다만 본문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분이 나가던 말던 크게 상관이 없긴한데 그렇다고 내 입으로 '너 나가'라고 말하고싶진않아요. 그럴 자격쯤은 우겨서 있다고 쳐도 그럴 권한까진 나한테 없달까나. 그래도 어쨌든 그 분 닉만봐도 분노감을 느끼는 유저분들에게 심정적인 공감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긴하네요.

    • 눈팅하고 어쩌다 리플 다는 사람들 따위보다

      막말 쩌는 s님이 열심히 욕 하고 쌈질하면서 열심히 활동하니깐

      게시판 기여도가 높다는 논리가 바로...(휴우)


      • 욕하고 쌈질하는게 잘한다는게 아니고 그분이 게시판에 적는 글이 그게 다는 아니라는거죠.
        •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소부님께서 어떤 글을 쓰시길래 욕설과 막말이 그 분의 전부가 아니고 용서될 수 있을 정도인가요?
          • 직접 검색해 보시면 될텐데요. 용서될 수 있는 정도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단 욕설과 막말만 작정하고 하려고 들어온 트롤이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 공이 있으니까 과는 덮어주자




              이거 박정희 옹호논리 아닌가요?

      •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

        • 네, 님의 논리대로라면

          글과 리플을 여러 개 안 쓰는 사람은 소부님를 깔 자격조차 없으니깐

          격려해주신대로 노력하겠습니다 :)
    • 포인트는 직접 나와의 마찰이 있느냐 없느냐 인것 같습니다. 막 엄청나게 개판을 치는 사람이 있어도 몇번 들여다보다가 답이 정해져있는 사람인걸 알고난후에는 대략 스킵합니다. 솔직히 누가 치고받고 싸우건 별 관심이 없어요. 물론 어쩌다 직접 얽히게 되면 치열하게 맞짱뜨며 내쫓아 버리겠다 마음이 들수도 있겠으나 대단히 피곤하고 의미없는일에 쏟아부을 열정이 없네요^^;; 저는 완벽하게 2번에 해당해서인지 거슬리는 사람이 있어서 떠나게되는것보단 문제의 네임드가 떠나서든 100명이 탈퇴해도 영향없는 눈팅만 남아서든 클릭해보고싶은 글이 없을때 안오게 되겠지요.

    • 듀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메피스토, 닥터슬럼프, soboo 3인이 듀게에서 쫓겨나야 한다고 주장하던 그 양반은 요즘 뭐하시나 모르겠에요.

    • 흠...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라는 논리와 어딘가 겹쳐보이는건 기분탓인가 봅니다.

      • 어떻게 보면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 . . 삼성이 망할 때에 관련 인구가 소멸되지 않고 다른 분야로 이직이 되겠지만


        듀게의 회원이 사라진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의 발언 빈도가 절대적으로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그랬다면 이전 회원들의 공백이 진작에 메꿔져서 이정도까지 조용해지진 않았을테니)

        • 반대 아닌가요?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건 인구소멸이 아니라 경제인구의 소멸을 말할텐데 듀게의 인구가 사라진다고 그인구가 커뮤니티활동을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또다른 어딘가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열눈팅도 하겠죠.

    • 그런 유저들 때문에 저는 거의 눈팅만하게되었는데요... 싸움박질하는거 보는 것도 지치고해서


      그분들 글은 이제 클릭도 거의 안합니다만... 뭐라도 써야겠다 싶어 암튼 간만에 로그인해봤습니다.

      •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 분들 쉴드라기엔 정말이지 너무 생각없이 쓴 글 같아서 정면반박하기도 힘빠지고.. 글쓴이의 위의 답글을 보니까 그분들이 나간다고 해서 글수가 더 늘어나진 않을것이다, 라고 단언하시는데.. 뭐 슈퍼두뇌로 자체 시뮬 돌려보셨다니 더이상 할말 없음;
    • 어흠 어흠. 부르셨나요.

      • 듀게가 발전해야 합니다!!

    • 적어도 이 글에선 굉장히 생각이 짧으시네요.
      • 좀 가르침을 준다는 생각으로 정면 반박글을 써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그 글을 보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테니까요

    • 맘에 안들거나 떠났으면 좋겠을 유저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답글을 안달아주는게 최선책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모 망한 위키 사이트의 청동처럼 축출될 거리가 잡히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요.

      • 이건 서로가 같은 상황입니다. 님만 떠나줬으면 하는 유저가 있겠습니까? 저도 떠나줬으면 하는 유저가 있지만 그걸 밖으로 떠벌이고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댓글로 실력행사를 하죠ㅋ
    • '진신류'라고 조롱받다가 사라지신 네임드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분들은 '나쁜'네임드 였나보죠

      • '좋은','나쁜'에 대한 집착이 강하시네요. 그 분들은 쫓겨난게 아니고 스스로 듀게가 싫어서 나가신거 아닌가요?
    • 관리를 포기하신 듯 하지만 듀게지기인 듀나님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죠. 꼴보기 싫은 글이 있다면 그걸 신고해서 삭제하려 해봤자 더 큰 논란이 될 뿐이니 차라리 다른 컨텐츠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바꾸는 편이 즐겁고 유익하다고요. 


      소부님과는 저도 한두번 부딪친 적이 있습니다. 간혹 굉장히 감정적으로 돌변하실 때가 있는 것도 알고요. 그렇지만 거기에 대응함에 있어서도 차분하게 사실만을 적시하고 감정은 가라앉히시라 답변하면 금방 과했다고 인정하고 끝나던 걸요. 제 말은 소부님이랑 감정적으로 엮이고 진력나신 분들이 많이 있는 건 알지만, 어떤 글에서는 소부님 댓글이나 얽히신 분 댓글이나 차이가 없어서 결국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일이 많다보니 소부님도 과잉 대응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요. 제3자가 보기에는 

      • 웃긴게, 기본을 지키지 않은채 인신공격 수준의 욕설도 서슴치 않는 상대한테 왜 감정을 가라앉히고 답변해야하나요? 제 3자라며 객관적인척 하셨지만 팬심이 너무 작용했어요.

        • 와 단박에 소부님 팬 됐네요. 그게 아니라 부딪치는 게 싫다면 피해가면 된다고요. 남이 보기에는 똑같은 수준으로 같이 댓글 실컷 달아놓고 저쪽이 먼저 그래서 그랬니 쟤는 원래 그런 애니 해봤자 무슨 초딩 싸움도 아니고요. 

          • 초딩싸움에서 먼저 선빵날린놈을 더 혼내는건 맞는데- 그건 그놈이 더 잘못한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별 문제 없는 구성원으로 선생말 잘 듣는 녀석들도 스스로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물리적/언어적 폭력을 당하면 눈이 훽 돌아가죠. 어른사람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늘 선빵날리는 놈은 똑같은 놈이더군요. 어른사회에서도 누가 먼저 막나가기 시작했는지는 따져볼만한 문제 아닌가요.
          • 아니 감정을 가라앉히고 답변하면 금방 가라앉는 다면서요. 왜 피해자가 감정을 가라앉혀야하냐구요. 이게 도대체가 제3자 시각이라고 볼수있긴 한겁니까?


            그리고 피해가면 그만이라구요? 이건 뭐 딱히 할말도없네요... 팬심운운때문에 기분나쁘셨나요? 피해가시지 뭣하러 답변을 남기셨어요 ^^;

      • 맥락없이 감정적으로 돌변하며 공격하는 사람에게 왜 차분하게 사실까지 적시해주며 달래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레벨로 내려가 개싸움을 벌인다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가 성립하겠지만 그건 그때일 뿐이구요. 뜬금없이 달려드는 상대에겐 피하는게 현명한 일입니다.
      • 근래 본 soboo님에 대한 여러 인상 비평 중 가장 제 생각과 비슷해요.

        뭐 이 정도 온도 가지고 팬 씩이나...
    • 뜬금없이 저격질이나 하는 애들 징징거림을 방치할 정도로 듀게가 시스템이 고장난건 사실인데 그걸 네임드에서 원인을 찾는건 딱 찌질이들의 수준을 말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먼 네임드가 심심하면 저격질이나 당하는다 게다가 왠 친목질?


      전 그런 찌질이들과 달리 특정 유저에 대한 사감이 아니라 주장하는 내용에 따라 반응을 할 뿐입니다

      개다가 이름치라 대부분 닉도 잘 몰라요

      그냥 개소리 헛소리하면 그 수준에 맞게 대우해줄뿐
      • 글쓴 분께서 눈팅만 하고 글 안 쓰는 쓸데없는 눈팅러 100명의 탈퇴보다 더 소중하다고 하신

        소부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개소리 헛소리하며 징징대는 찌질이 한 마리입니다 :)
      • 주장하는 내용에 따른 반응에서 "사적 감정" 을 제일 많이 드러내는 분이 soboo님이세요. 사람은 누구나 제가 옳고 남이 틀리다 생각하고 삽니다. 하지만 "니가하는 소리는 개소리니까 내가 널 개처럼 대하는건 당연해^^ 이게 니 수준에 맞는 대우거든!!^^" 하는 어른은 잘 없습니다. 그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다 soboo님처럼 이빨드러내고 싶은데 참는 거에요. 주장하는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게 예의니까요. 그 모든 공격이 정당화될 정도로 soboo님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 님의 뇌내망상은 자유

          고로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허수아비 치기보다는 차라리 샌드백이라도
    • 요즘은 뭘 읽으면 집중을 못하는군요, 날도 더운데 진정들 하세요.


      먹음직한 아이디가 댓글에 몇개나 있나 세고 있어요, 떡볶이와 연어가 먹고 싶어졌어요. 너구리도 맛있어요^^;


      야크고기는 먹어봤는데,, 버팔로는 아직^^

      • 검색해 보니까 이런 곳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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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개인적으로 소부님이 뭔 글을 쓰든, 뭔 주장을 하든 관심 없고 다만 제가 부탁드렸던 대로 서로 글 섞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전 소부님과 뭔 이야기 나누는게 인생의 낭비라 생각하니 소부님도 제 주장이나 글에 대해 그런 태도를 취해주시기만 바랄 뿐. 그런데 이거 보나마나 안될 거야. 

      • 사실 안맞을 때에는 이런 마인드가 제일 좋긴 합니다 : )

    • 어차피 익명성을 기본으로 하는 게시판이니 그리 많이 문제되는것은 아닙니다. 필요없는 글은 건너뛰고 보기싫은 글도 건너뛰고 그렇게 읽으면서 흥미로운 글이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은글이 있으면 댓글달고 하는거지요. 여러사람이 모이다보니 소리도 나고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다만 글쓰는것 자체가 개인의 자유의 영역이니 글/댓글을 쓰시고 올리는 순간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해야 하는것만큼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글을 쓰고 내 의견을 피력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들도 똑 같은 권리를 같게 되는거지요. 사람인이상 좋은 댓글만, 나의 의견에 동조해주는 의견만 달리면 좋겠습니다만 세상이 늘 그렇지는 않잖아요. 나와는 다른 생각의 사람도 있을테고 그런 사람들중에 나와 상극인 사람도 있을테고 말이죠. 그중에서 욕이나 비방이 섞인글도 당연히 있을테지요. 욕하는 분이야 욕하고 싶으시니 욕을 하신것일테고 욕먹는 입장이시라면 당연히 같이 욕을 해주시거나 그냥 무시하시거나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는거지요. 


      어차피 이곳은 현실로 치자면 무정부상태의 지역이나 마찬가지인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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