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제재조치에 대한 의견란

도편추방제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신 분들이 지적하듯 이 방법은 특정 아이디 공격용이나 파벌싸움이 되기 십상이지요.
하지만 게시판에 최소한의 규율이란게 있어야 한다는 데엔 찬성하시는 분 있을테죠.
게시판 주인장이 니들 맘대로 해봐라했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라도 내놓고 싶은건 저뿐인가요? ㅋ

일단 최소 규정이라도 하나 만들어놔야 떡하니 상대방 닉넴 박힌 저격글도 비난할 근거가 있겠죠.
예를 들어 '제재 찬성 100플에 게시판 글쓰기 일주일 정지'같은 거라도 만들어야 귀찮아서라도 말조심하겠죠.
수용가능성 없더라도 재미삼아라도 의견 내 봅시다.
    • 100플은 너무 많고 50플 정도가 효과적인 자정능력을 발휘하리라 봅니다.
      • 음.. 다시 생각해보니 50플은 좀 적군요. 50플과 100플 사이.
        • 사실 안건 상정을 위해서만도 10~20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건은 가능한한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 개인적으로는 어떤 형태로든지의 추방에 관해서는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합니다만 이게 없어서는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근데 이런 자체적인 규율을 의논하기전에 만약에 어떤 규율이 정해지던지 그것을 실행할 능력(기능)이 현 게시판에 있는건가요?


      만약에 실행할 능력이 없다면 어떠한 규율이 정해지던지 결국은 탁상공론일 뿐일텐데요. 그것이 제일 궁금합니다.

      • 듀나님이 일단 만들어오고나서 이야기하자고 하셨으니, 나름의 절차를 거쳐서 어떻게든 만들어내서 가져가면 (?) 분명 크건작건 변화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게시판 관리자가 뭐든 내놔봐라 했으니 내놔서 안들어주면 관리자라도 탓할수 있겠죠.

    • 특정 아이디로 쓰는 글/댓글을 안 보도록 차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면 안되나요?


      이미 시행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의외로 효과가 참 좋아요. 아무도 안 듣는데 어떻게 말을 계속 하겠어요.


      '그래도 나름 재밌다' 싶다고 느끼는 사람은 놔두면 되는거고..

      • 많은 분들이 원하던 기능이네요.
      • 그 얘기는 나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맘대로 할 수 있고 내 의견에 반대되는 얘기는 아예 듣지않겠다는 건가요?ㅋ
        • 네, 게시물 클릭은 온전히 개인의 선택이죠.
    • 근 일 년 전에 듀나님이 공지까지 써서 사법 셧다운(?)을 천명한 이래, 강퇴 없는 태평성대가 열렸는데, 그 때 이래저래 여러 말은 나왔지만 합의가 안 되서, 무정부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걸로 (하루 이틀 일이 아닌걸로) 압니다. 게시판에서 합의의 명분이 될게 뭔진 모르겠습니다만, 누군가 그 성배를 찾아내면 기괴한 규칙이라도 당장 적용시킬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어찌되었든 하나도 안 거창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달에 들어오는 등업자 수를 n으로 하여, 찬성에서 반대를 빼고 난 수가 그만큼만 넘어서면 합의 되었다고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뭐, 유야무야의 상태가 절실히 원하는 상태라 계속 유지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 Neo님의 말씀에 결국은 찬성인데... 강퇴도 여론에의한 자진탈퇴도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의 게시판의 풍파를 겪지 않은 분들은 여기에 얼마나 황당하고 끔직한 글을 쓰는 인간들이 침투해 왔었는지 잘 이해가 안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전 사실은 (저격 몇번 당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저격글도 유효할 때가 있다고 보는 쪽입니다.  익명으로 두루뭉실하게 까거나, 한사람의 글 때문에 듀게 자체에서 멀어지고 결국 안 오게되는 것보다는 확실히 거명해서 저사람때문에 싫어졌다고 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재에 관한 제 의견은... 신고누적제가 실질적으로는 기능하지 않더라도 누가 유저들한테 예의를 지키지 않고 함부로 대하는지 기록은 철저히 해놓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는 것이고, 제재의 내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제재의 내용이 이러한 분들이 더이상 상처받은 분들을 건드릴 수 없게 막는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Restraining order 와 비슷한 개념으로, 언론의 자유를 압박하지 않는 한도에서 특정분들의 글에는 댓글을 달 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봐요.  기술적인 측면은 어떨런지, 계속 토의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내용을 보니까, 남한테 함부로 막말을 하면서 인격파탄적인 태도를 보여온 (물론 모든 유저들한테 그랬던 것은 아니죠,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이 오히려 몇몇 특정 유저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네임드"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분노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요.  이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제재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이분이 그냥 듀게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자연스럽게 탈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이때까지의 흐름인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이분의 다른 글쓰기의 정치적인 내용이나 또는 호쾌한 (?) 적의의 드러냄 등에 호감까지는 안 가더라도 나쁘지 않게 느끼는 분들이 있다는 얘기라고 봅니다.  저는 사실 이 후자의 상황이 더 마음에 안드는데... 글쎄요.  ^ ^




      소수의 듀게의 유저들의 극렬한 짜증을 무릅쓰고라도 이러한 "나쁜놈들 욕하는데 왜 예의 지키라고 지랄이야" 사상에 대한 안티테제성 꼰대질을 또 부려봐? ^ ^  옛날에도 가끔 그 짓을 했으니까 지금도 못할 것도 없지만 서도...  그런데 뭐 이런 "우리 다같이 예의를 지킵시다" 라는 꼰대적 사고방식에 공감할 분들이 듀게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회의적이긴 합니다.   암튼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 특정 유저의 댓글 블록 기능이 있는 게시판은 본적이 없지만 가능하다면 환영받을 일이네요.
        • 수퍼눈팅 앱으로 게시판 들어오면 듀게를 비롯해서 여러 게시판들의 특정 유저 글은 블록 가능해요.
    • 도찐개찐이구만 난 상처받았으니까 쟤가나쁘다고 징징대는 꼴이나 거만하게 내려다보며 심판해대는 꼴이나 같잖네요.
      • 다수가 수긍할만한 규칙이란게 생기면 그꼴 좀 덜 볼수 있지 않을까요?
        • 그 다수가 누군데요? 님 게시판 친구들? 아니 애초에 그런게 있기나 하나요? 여기 하루 조회수가 평균 천 단위에요. 조금 주목받는 제목의 게시글은 조회수가 하루 이틀 사이로 4천 몇 백이 넘는것도 종종 보이구요. 이들의 의견을 어떻게 종합해 내죠? 아니면...눈팅만 하는 사람들은 의견 낼 자격도 없다는 얘긴지―,.―
          • 민주적인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게시판은 어쨌든 그걸 해내죠. 이곳은 뭔가 달라서 그게 안된다면 그건 그때 생각해볼 문제구요.
    • 바로 밑에 잔인한 오후님이 제안한 '일정 기간동안의 댓글 금지' 같은 건 어떨까요?

      권리를 덜 침해하면서 나름 귀찮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 저도 의견하나 낼게요.


       


      예의에 어긋난 발언, 욕설, 언어폭력에 해당하는 글쓰기들은 캡처해서 등록하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엔 신고자. 피신고자. 문제되는 문단. 세 가지가 기록되면 좋겠구요 


       


      기술적으로 쉽진 않겠지만


      유저별로 누적건수가 조회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일정정도 지분이 쌓이게 되면 스스로 조심하게 될 거라고 믿고


      욕설 레전드급 유저에게는 징계를 내릴 명분도 생길 것 같네요.

      • 이거 좋은데요. 캡처 화면 기록이 자꾸 쌓이면 그 사용자가 스스로 조심하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시도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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