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도 오랜만이네요
예전엔 머리가 정말 좋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도 확연히 느낄 수 있을만큼 남들보다 뛰어났던 지능이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했었죠.
그때쯤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나중에 볼 사람들을 위해 리뷰를 올렸었는데
원래는 훨씬 더 많이 올릴 예정이었지만 점점 지능의 감소가 계속되어서...
이전에는 완벽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떤 현상을 봐도 옳은 방향으로 확고하게 정립되며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는 걸 글로 표현하는 것 정도는 힘든 점이 조금도 없었는데
마지막 리뷰를 쓸 때에는 저게 꽤 힘들어져서 더 길게 써야 했던 걸 줄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우연히 정말 괜찮게 본 영화 하나를 올리려고 했었는데
감소된 지능으로 써봐야 완벽해야 할 글이 더럽혀질까봐 그냥 올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뭐.. 이젠 별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오랜만에 예전에 쓴 글들을 읽어보니 지금 봐도 정말 잘쓰긴 했네요.
확연하게 뛰어나다는 걸 스스로도 알 수 있었던 수준에서
남들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퇴화해버린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죠...
2년전에 이미 망한 컨셉을 다시 들고오신 이유가...?
아, 군대 다녀오셨나요? ㅎ
여배우 외모가 마음에 안들어서 목을 따버리고 싶다던 분이 돌아오셨군요. 이번엔 어떤 영화의 누구가 못생겨서 싫으신가요?
지난글 보기 기능도 추가해 달라고 하면 좋겠어요.
지금 추세대로라면 곧 한글도 못쓸 정도로 퇴화될테니 한결 맘이 놓이네요.
아 글 보고왔어요
저 평들이 남들보다 확연히 뛰어난 지능에서 나온거라면 그게 더 위험한데다 중간엔 또 멀쩡한 글이 있는게 공포네요
어..."알제논에게 꽃을" 듀게 버젼인가요?
이렇게라도 한번 웃어보는 거지요..
인생 뭐 있나요.
유저중에 울버린이 있을지도
그 옛날의 나르시스도 이정도는 못됐을텐데
http://www.djuna.kr/xe/board/62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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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juna.kr/xe/board/6257547
재미있는 컨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