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와 자두의 계절
자두는 가지에 많이도 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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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맛있는 복숭아는 제철에도 참 비싼게 흠이죠. 과즙만땅의 백도나 황도는 마치 귀족의 과일 같아요.
입덧에 과일이 땡기셨다니 뱃속 아이가 엄마 건강 챙기는 효잔가 봅니다^^ 전 인스턴트랑 기름진 고기만 죽어라 땡겼어요.ㅜㅜ;;
또 버찌가 익어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는 프랑스 최초의 민중가요라는 말도 있더군요.
꺅! 오랫만에 붉은 돼지 22번 트랙이네요.
옆자리 동료에게 한글 번역을 졸라 오랫동안 가사를 음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침부터 감사!
아오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아직은 철이 아니지 않나요? 매해 시켜다 먹는 아오리 농장이 있는데 팔월은 되어야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한 상자 시켜서 부지런히 먹고 또 한 상자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인기가 많아졌는지 물량이 부족해서 한 상자 먹고 나면 다 떨어지고 없어서 좀 슬퍼요. 그렇다고 과일을 처음부터 두 상자 주문할 수도 없는 일이고.
아...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 꼴깍. 백도, 황도, 무른것, 단단한것, 심지어 깡통복숭아까지 다들 나름대로의 맛이 있죠. 특히나 깡통 복숭아의 그 국물, 머리속에서는 이건 뭐냐? 라고 하기는 하는데 그 나름의 맛이라는게 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