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듀게 네임드 있으신가요?
저의 네임드는 이렇습니다
당연히 듀나는 아닙니다. 듀나님은 네임드 이상 그 멀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갓듀나 ㅠㅠ
제 네임드는 감동님이십니다. 언제 한 번 리뷰게시판서 감동님 글을 읽은 적 있는데
'어 요것봐라' 재미지고 흡입력 있게 잘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읽어보았고
이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갓듀나와는 다른 감동님 특유의 리뷰가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뭔가 성실하고 자상한 느낌? ㅋㄷ
칸막이님의 정치글이 좋습니다. 이분의 논리는 소크라테스 3단 논법식으로 지당한지라 '아냐 난 죽지 않아'라고 반박하고 싶어도
그러는거 자체가 진다는 걸 알기에 나으 무식함을 탓하며 예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묻습니다 칸막이님 박원순 시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라일락님 떠나버린, 사라저버린, 저를 버리고 가신 님이십니다
워낙 내공이 출중하셔서 '너 듀나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구요
이분 글과 댓글을 보는 게 큰 낙이였는데 떠나버린님 사라저버린님 야속하여라
혹시 저를 네임드라고 생각하시는 분 없나요? 있으면 밥 사주고 싶습니다 하하..
저의 네임드는 언제나 팔백가면님.ㅜㅜ-가신지 10년이 넘었으려나요. 지금도 가끔 옛날게시판 뒤적거리며 팔백가면님 글 읽곤합니다. 이미지링크 등등은 다 깨졌지만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dmajor7님도 생각나고, cato님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아 까뮈님도 잊을 수 없죠. 현역 네임드라면 역시 곽재식작가님.
저는 얼마 전에 갑자기 코선생님 생각이 났어요..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그러고보니 코선생님 보고 싶어요. 본진은 코리 영업이었지만 톰 하디 연기력 찬양글도 하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매드맥스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가끔영화님.. 독보적이시죠. 짧고, 가끔은 뭔 소리인가..싶고, 때론 경탄하게 만드는 댓글을 다는 듀게의 포인트 킹.
곽재식님, 룽게, 까뮈, 연필, cato, blue303(맞나요...), 남자간호사(지금은 아빠간호사), 시에나링고님, 바람든귤님(이전에 다른 닉넴이셨죠....), 생귤탱귤님
펠리체, 오데커님,...
네임드이시기도 하고 글을 많이 쓰셨던 분들이기도 하고.. 더 생각나는 분들 많지만 연서 같으니 여기서 이만(ㅎㅎ)
저는 회원리뷰에 양질의 컨텐츠를 자주 올려주시는 Q님이 현역 네임드라고 생각해요.
Q님의 팬임.
저는 loving_rabbit 님의 팬입니다.
어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