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지만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손바닥이야 당연히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만 손으로 뺨을 올려쳐도 찰싹 소리가 나는건 매한가지거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게시판에서 서로간에 다소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 당연합니다만,

이러한 충돌이 A-B, C-D, E-F, G-H 이런 식으로 다양한 사람들 간에 벌어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데 반해서

만약 충돌이 A-B, A-C, A-D, A-E 이런 식으로 A라는 사람을 반복적으로 포함한다면 이게 손바닥끼리의 마주침이 맞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글이나 댓글에서 다소 격양된 말이 오고가는 것 대부분은 단순히 서로간의 의견 차이에 따른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만약 A라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충돌의 중심에 있다고 하면 이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A가 다른 사람들의 빰을 올려치며 돌아다니고 있을 가능성은 없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A가 남들의 빰을 때리고 다니고 있는 것이 맞다면 수많은 싸덕션으로 A의 손바닥이 붓고 아픈 것을 걱정하기 보다는

빰을 얻어맞은 사람들을 우선 살피고 A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때리고 다니지 못하게 무언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옳겠죠.

 

그런데 여기서는 지금, 제법 많은 사람들이 빰을 때리는 손을 걱정해 주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빰을 얻어맞은 사람이 볼을 잡고 우는데, 여기다 대고 때린 손도 아프다며 왜 징징거리냐고 나무라고 있단 말이죠.

 

 

 

 

 

 

 

 

 

      • 개새끼 똥꼬 그렇게 열심히 핥으면 혓바닥 안 헐어요? 아 그리고 기생충 약도 챙겨 드세요.

      • 그게 아니라 과격한 게 나쁘다고 하는 사람과 내 판단 하에 과격해도 된다는 사람이 있고 과격해도 된다는 사람이 도가 지나치다고 규칙을 정해야 한다고 몇몇이 말하자 성인이 그 정도에 왜 징징 거리냐며 몇몇이 조롱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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