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공지사항만 보였던 게시판
영화글 쪽까지 안보여서 당황했지만, 솔직히 공지사항만 보인 게시판이 전 더 맘에 들었달까.
왜냐하면 지금 이 게시판 다 폭파(완전 폭파!)해버리고 1~2년 쯤 지나서 듀나님이 새 게시판을 슬쩍 열어 다시 손님을 모으기 시작하는 게 낫지 않을까(그러니까 요즘 영화계에서 유행하는 리부트 같은 거), 막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였거든요. 정말 듀게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둘 다시 가입할 것이고... 음 그 사람들 중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 분도 포함이 되겠네요.
순간 설레였어요
너무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서 좀 놀랐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기분이 들기는 했는데...
아 . . . 왜 ㄱ 쓰셨나 했습니다.
전 멀쩡하게 보였어서
테스트 용 ㅎ
저는 듀나님이 게시판 상황이 짜증나서 다 날려버리신줄..알았어요.
네. 저도 그래서 만세를 부르다가 영화글도 안보이는 걸 보고는 아 이건 그냥 에러구나. 아니면 운영진 중 한 분이 뭔가 실수를 잠깐 했구나, 그러며 실망했더랬습니다.
폭파한줄 알았어요 허허 웃음이 나오데요 내판 하나 없어졌네 생각은 안났습니다.
올것이 왔구나 했습니다. 어쩐지 듀나님이라면 하실법도 한 ^^;;
경고... 아닐까요? ㅎㅎ
듀나님이 저 위에 올드독님이 그려주신 DJUNA의 영화낙서판 그림의 로봇에 빙의하셔서는...
오랜만에 뵙네요.
그런 생각을 하시게까지 하는데 아래 제 글조차도 동조하게 한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일종의 경고?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