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개들 목줄 풀어준 듯

[사진]연평도 진돗개 하나(?)

 

 

기자의 센스가 좀 그렇지만 저렇게 돌아다니는 거 보면 다른 개들도 주인이 데려갔든지 비슷한 사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 개가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 사료같은거라도 좀 줘야하는거 아닌지.
    • 방송국 동물프로그램에 팀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템이 생겼는데.
    • 아무래도 사람이 있는 곳(군부대) 쪽으로 이동하겠죠. 그러다보면 군인들이 먹다 남은 짬밥이라도 퍼주면....
      도리어 비상경계가 잔득 높아져 있는 지역에서 개들이 오인사격을 받을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하지만 굶어 죽으나 맞아 죽으나....
    • 사료는 넉넉하게 주고 왔다고 하던데. 동물자유연대에서 임시보호라도 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과연 배편을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민들도 배편 구하기가 힘들다는데
    • 아 진짜 한 마리 데려오고 싶네요. 가여워라...
    • 제목만 보고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글인가보다 하고 클릭했...;
    • 우리나라 동물 관련 단체들이 거의 그렇듯이 동물자유연대도 그냥 냥이가 좋고 멍멍이가 좋으면서도
      먹고사니즘에 치이며 사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친목성 커뮤니티라 저런 덩치도 좀 있는 녀석들 쉽게 데려다가 임보하기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아파트같은 곳은 특히 더 그럴테고 대부분 임보하시는 분들 한 두마리 이상은 (무리해서 몇 마리씩도;) 데리고 있는 상태일걸요.
      사비 털어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이시라 총대 매는거 보면 우리나라에 동물 관련 단체 하나 변변히 없는게 참 속상해요.

      이런 때 나서야 하는 동구협인지 동물구조협회인지 하는 곳은 TV에 나오는 생색용 단체일뿐 정말 제대로된 동물보호 하나도 안합니다.
      어린 친구들 중에는 여기 전화하면 유기동물들 보호도 해주고 입양도 해주는 줄 아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소위 말하는 똥개(쿨럭)처럼 보이는데요. 비싼 개 보다 저렇게 생긴 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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