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 회원제 하에서 아무런 규칙이 없는 게 옳다면


애당초 폐쇄적 회원제를 유지하는 이유도 없는 거같네요.

그동안 강퇴당한 소위 트롤러들은 뭐죠? 그분들에 대한 복권운동은 없나요? 


사실, 등업고시 자체가 매우 주관적인 제도인데요.

등업고시를 토대로 듀게에 가입하고 활동할 권한을 부여하는 주체가 듀나님이라면,

듀게에 적합하지 않은 언행을 한 회원에게 처분을 내릴 권한 역시 듀나님에게 있다고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던 거죠.

회원들이 신고를 하더라도, 어찌되었든 최종적인 판단은 듀나님이 해왔던 거아닙니까? 

(여하튼, 듀나님은 이제 그런 역할에 흥미가 없으시고...)


저도 규칙은 최소화하는 게 낫다고 보는데... 규칙이 최소화되는 거랑 전혀 없는 건 다르죠

몇몇 회원분들의 소원대로 규칙이 없는 게 옳다면

그 전제 조건은 그동안 강퇴당한 트롤러들을 복권시키거나 

듀게를 주관적인 등업고시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로 바꾸는 거라고 봅니다. 

(주관적인 등업고시를 통해 획득한 회원권은 부당한 기득권아닙니까? 등업고시 평가기준 내놓으라고 하면 금상첨화겠네요)


결국 형평성의 문제.

오랜 세월 많은 회원들에게 적용되었던 듀게의 룰이, 지난 1년 간 사용되지 않았던 것뿐인데요.

그 룰조차 문제가 있다면 그 이전에 적용된 회원들을 복권시켜야지요.

그때도 뭐 욕설의 범위니 다수의 대표성이니, PC함의 기준이니 이런 거 일일이 따져가면서 적용한 룰이 아니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