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끝
신디는 행복을 찾았고. 변대표도 나름 천벌을 받았고.
이만하면 그럭저럭 해피엔딩이네요.
원본 테잎서 신디 울때 같이 운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봤으면 울었을 장면들이 여럿 있었는데, 이 장면도 그중 하나였어요.
그쵸그쵸 정말 깨알같은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더불어 변대표의 악역연기도 좋아서 더욱 돋보이고 주말에 몇번이나 돌려보야겠어요
하필 고 장면 할때 컴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이...
11, 12화는 작가의 저력이 드러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았습니다. 특히 11화 엔딩.
백승찬의 마음 부픈 내레이션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인물들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승찬이는 남의 어께에 기대 뒤로 안자빠지고 잠 잘도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