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끝

모두가 예상 가능했던 무난한 결말이네요.
오히려 김종국 러브라인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차태현 엄마가 둘의 동거를 알고 한번 뒤집어 엎을줄 알았는데 언제부턴가 등장 자체를 안하네요.

그건 그렇고 105분 편성은 좀...
    • 신디는 행복을 찾았고. 변대표도 나름 천벌을 받았고.


      이만하면 그럭저럭 해피엔딩이네요.

    • 원본 테잎서 신디 울때 같이 운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혼자봤으면 울었을 장면들이 여럿 있었는데, 이 장면도 그중 하나였어요.

        • 그쵸그쵸 정말 깨알같은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더불어 변대표의 악역연기도 좋아서 더욱 돋보이고 주말에 몇번이나 돌려보야겠어요

      • 하필 고 장면 할때 컴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이...

    • 보기드문 좋은 엔딩이네요. 중간엔 좀 아쉬웠지만 엔딩은 미생보다 훨씬 좋았어요.
      • 11, 12화는 작가의 저력이 드러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았습니다. 특히 11화 엔딩.

    • 백승찬의 마음 부픈 내레이션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인물들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승찬이는 남의 어께에 기대 뒤로 안자빠지고 잠 잘도 자요.

    • 그럭저럭 재밌게 잘 본 드라마네요. 김수현 연기도 다시 봤고 아이유가 정말 예쁘다는 생각도 하고. 개연성 떨어지던 중반부의 연애 감정선들이 엔딩에서 깨끗하게 떨어져서 그래도 좋은 드라마라는 기억으로 남을 듯 해요.
      • 아이유가 정말 예뻤죠. 10화부터는 거의 아이유 드라마였는데 그게 저는 좋더라구요.

        가장 예쁜때를 이런 드라마로 남길 수 있어서 아이유에게도 다행이에요.
        • 아이유 보려고 가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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