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어제 김수현 술주정 장면
레전드였어요. ㅎㅎㅎ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드라마였는데
생각보다 끝나니까 많이 아쉽네요.
4명의 합도 참 좋았고요.
어 우리 해형... 할 때부터 낄낄거리다가, 길에서 선배님 그렇게 걸으시면 안됩니다 하는 장면에서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승찬이 2차 가고 싶어염!
아 진짜 생각할수록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전 공효진 연기가 좋았어요. 김수현도 물론 귀여웠습니다만.
드라마 초반 일각에서 공효진 '늘 비슷한 연기톤 식상하다'론 제기 되었지만(제가 그랬네요 ㅎㅎ), 이 배우가 티비 드라마 장르가 구현하는 현대 도시의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계속 이어가는 이상, 그냥 두 손 두 발 다 들어야 하는거 같아요. 저에게 공효진은 그냥 탁예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