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는 또 왜 이럴까요?
진중권 씨의 트위터 계정이 시끄럽기에 뭣 때문에 그런가하고 보니까 장동민 사건을 놓고 여성주의자 트위터러와 한바탕 싸우고 있네요.
진중권 씨는 장동민 TV출연 하차를 위한 불매운동이 과하다는 입장이고 몇 명의 여성주의자들이 실망스럽다고 공격을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옹달샘에서 장동민 발언이 말못되었다고 인식은 하는 수준이지만 진중권 씨는 요즘 또 왜 이럴까요?
월장 사건 때 진중권 씨와 지금의 진중권 씨가 같은 사람인지 의심이 됩니다. 진중권 씨도 어쩔 수 없는 진보저씨 중의 한명이었을까요?
조만간 진중권 씨는 우리나라 여성주의자들의 공적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2695455051313152
그정도 입장 차이는 있을 수 있지않나요?
장동민이 잘했다고 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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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편 네편 가르는게 아니고 진보저씨의 실체를 명확히 보자는거죠.
이건 오히려 '여성주의자' 혹은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자들의 실체를 명확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님의 댓글을 눈여겨 봤었는데. 역시 안티 페미니스트셨군요.
예술인한테는 그리 관대하면서 왜 장동민 좀 안 보고 싶다는 여성주의자들에게는 가혹할까요?
2222 진중권의 최근 몇년간의 문제 or 별볼일없는 논객이 된 이유는 진부함이죠. 하나마나 한 말을 하는.
문제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진부한 논리가 문제가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죠.
장동민이 잘했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저정도 의견은 그러려니 했음 좋겠어요. 저걸 가지고 진중권 깔 시간에 좀 더 잘못한 사람 공격하는 게 생산적일 것 같은데...
좀 더 잘못한 사람은 더 가열차게 까고. 진중권도 까야죠.
저도 장동민,유세윤, 유상무가 얼굴 내미는 방송 프로그램은 꼴도 보기 싫어요.
장동민 TV에서 보기 싫은게 '2차 가해로부터의 보호요청'이라는 아름다운 표현이 되네요. 외워뒀다 써먹어야겠어요.
그럼 진보 마초라고 할까요?
그렇게 불러주신다면 영광입니다.
장동민 퇴출에 반대하면 여혐 인증인거죠. 설사 장동민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해도 그 발언의 심각성은 인지 못하는거니까요.
퇴출에 반대하면 여혐이라니...무슨 이런 막무가내가 다 있습니까?
그건좀 아닌거 같은데요
모든 것이 그렇게 딱딱 갈라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건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와구미님, 뭔가 불쑥 끼어든 것 같아 죄송하지만 여시에서 그런 주장하는 걸 어디서 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괜히 부언하자면 저는 여기서 딱히 진중권을 까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면 여혐인증" 식은 지나치게 과격하지 않나요. 진보저씨라는 말도 너무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니 뭔가 불편해요...
격하게 동의합니다.
위에 댓글만 봐도 진중권 잘 했다는 의견이 더 우세한데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여론몰이 하려고 남의 글 가져오지만 결국 자기가 하고픈 말은 하나죠
"대한민국 남자는 나의 적이며 혐오대상이다"
저 여성주의자들은 같은 노선이라도 약간의 의견차이가 달라도
프레임 걸어놓고 욕해버리는 꼴이니 모래알이나 다를바 없는 무리들이군요
저렇게 해서 힘을 모을수나 있을지 ㅉㅉ
여성주의자 입장에선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게 약간의 의견 차이라고요?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입장 차이가 난다면 같은 노선이 아닌거죠.
그래서 진중권은 여혐인가요?
적극적인 여혐까지는 아니지만 여혐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세상엔 양보하지 말고 칼날을 세워야할 것도 있어요. 진중권씨가 그래왔고요.
최근의 진중권씨가 (안좋은쪽으로)유해진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쉽네요.
예전에 예리하고 명민했던 진중권 씨가 그립습니다.
제가 글과 댓글을 잘못 해석했을 수도 있지만,
'여성주의자의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 인증'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
여성주의자의 모든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 인증인 것은 아니지만 여혐 현상에 대한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일 혐의가 짙어지는거죠.
진중권과 토론을 하겠다고 등장한 저 트윗 계정 주인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여성주의자의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 이라니
무시무시한 논리네요
여성주의자의 모든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 인증인 것은 아니지만 여혐 현상에 대한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일 혐의가 짙어지는거죠.
최소한 여혐에 대해 가볍게 동의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여성주의자의 여혐 현상에 대한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일 혐의가 짙어진다니
그분들 사이에서는 장동민 거세하자는 게 대세던데 거세에는 반대하는 저에게도 여혐 혐의를 씌우시겠네요. 최소한 여혐에 가볍게 동의하는 걸로 보실 테고요.
진중권이 여혐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지만, 장동민 이슈에서 실망스럽긴 합니다.
여혐이라고 생각 안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실망스럽죠. 왜 이렇게 됐는지..
프레밍이요? 이 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러니까 제가 과거의 진중권과 현재의 진중권이 같은 사람 같지 않다고 하는겁니다.
페미나치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그들이 이 세상에(해외 포함)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그들의 해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외국에선 여성들 스스로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운동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페미나치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들이 남녀의 공생에 해롭기만 한 존재라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입니다.
대체 어느 외국에서 그게 유행이 되나요? 사우디 아라비아요?
가만히 있지 않았고 장동민에 대해 항의하는 여성들이 과하다고 그랬죠.
동의합니다. 장동민의 발언이 옳지 않았다는 사람들도 여자들만큼 그 발언이 끔찍하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거죠.
엠마 왓슨이 페미니스트 선언하고나서 아리아 역 배우가 난 그런거 없어도되는데요..라거나 다른 배우가 나는 이성애자 여성이고 남성에게 끌리는데 페미니스트 일 수 있나..하던게 비난을 받고(후자는 내가 이런 자격이 있나라고 한 것이니 그걸 부정하는건 아니었으니..그것에 대해서 모르니 나올 수 있는 말인데
여성이 서로 적대하는 듯이 된다는 식으로 비판했던 관련 글을 봄 ) 한편 남성은 선언만으로 깨인남성 되는 분위기를 지적한 사람들도 있었죠.(반대로 비욘세나 엠마왓슨에게도 욕하고 협박하는 사람들디 있는데 이런 관계에서도 여성과 남성이 달리 취급받는 아이러니랄까.) 위에 여시 얘기 나왔는데 오히려 정 반대로 이런 문제 지적하면 너 여시충=페미나치=아몰랑녀 이런 식으로 이런 기제를 주장하는 여성들을 옭아매는 식의 패턴이 더 심하게 작용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여시 프레임이 흔히 말하는 여가부 프레임으로 작용될 공산이 더 높아보이는데요.. 제가 트위터에서 목격한 케이스도 더러 존재했습니다. 진교수님에 대해선 일전에 언급한건 음 그냥 의견이 틀리구나 했지만 위에 언급한 댓글 이후로는 좀 이해안가는 점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어떻게 유승준과 신정환이 장동민보다 죄질이 나쁘다고 하는거죠? 장동민이 훨씬 죄질이 나쁘죠.
그건 지독한 남성 중심 사회의 법체계가 판단하는 죄질이고요. 장동민이 훨씬 더 악질적입니다.
이건 의견과 가치의 다양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남의 의견 가지고 얘는 또 왜 이러나 하면 자기 의견과 가치가 절대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죠. 동의 안 하면 넌 또 왜 그러냐는 말이 당연히 따라오는 그런 제목이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바꿨다는 페미니즘의 정의도 골때리긴하죠...(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여성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남성이요? -_-
②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런식으로 고쳤죠.
그 말이나 그 말이나요.
Equalist (communist 아닙니다;;;) 로써 질문인데요 "페미니스트도 여성운동이 아니라 양성 평등에 힘 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바뀐 내용을 보며 "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내요. 여성운동이 정확히 무언가요 그럼? 여성만의 권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남녀노소 인종차별 없는 평등권리를 위해 노력하는게 맞지 않나요?
https://en.m.wikipedia.org/wiki/Feminism
정확히는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이를 없애야 한다는 견해."라고 바뀌었고, 페미니스트 항목과 달리 페미니즘 항목은 페미니스트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반영한 겁니다.
이건 국립국어원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들한테 따지실 문제죠.

한국사회 여성인권이나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영어 쓰는 나라보다 한 30~40십년은 뒤쳐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는 물론 한중일 사이에서도 제일 쳐지고, 낫다고 할 수 있는 나라는 이슬람 믿는 중앙아시아나 동남아시아나 북아프리카 정도밖에 없어요. 이걸 인정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마가렛 대처같은 여자 마초들이 그런 얘기한 적이 있었죠. '내가 이 자리까지 오는데 페미니즘으로부터 어떤 빚도 진적 없다.' 이건 마치 가난한 서민들이 부자들 이롭게 하는 당에 표 몰아주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여자들이라고 다 인권 감수성이 높은게 아니죠ㅋ 여자들도 외양만 여성일 뿐 대처같은 마초들 상당히 있습니다.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마초근성이 상당하고 실제로 주위 남성들을 휘어 잡아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들도 대단한 편입니다―,.― 주변에 이런 여성들 많이 겪어본터라...ㅋ 이 사람들은 사회에 만연한 남성 우월주의에 편안히 묻어가면서 남자들 적당히 이용하면서 사는 법을 깨달은 영악한 여자들입니다ㅋ 이게 무슨 과격한 페미니즘에 반작용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는건 님의 오산이죠ㅋ
저도 진중권의 이런 저런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저 정도 입장을 몰아붙여서 "어쩔 수 없는 진보저씨 중의 한명", "우리나라 여성주의자들의 공적이 될 것" 같은 수사로 선을 긋고 적으로 규정하면, 저는 동의할 수 없어요.
이게 기회라도 되는 듯 '페미나치' 운운하는 진짜 여혐이 신나하는 게 화나고요.
글쓴분 정말 세상 나이브하게 보십니다.......
'여성주의자의 모든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 인증인 것은 아니지만 여혐 현상에 대한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일 혐의가 짙어지는거죠.
최소한 여혐에 대해 가볍게 동의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어떻게 유승준과 신정환이 장동민보다 죄질이 나쁘다고 하는거죠? 장동민이 훨씬 죄질이 나쁘죠'
'그건 지독한 남성 중심 사회의 법체계가 판단하는 죄질이고요. 장동민이 훨씬 더 악질적입니다'
... 어디 가서 남들과 토론하시면서 이런 말씀 하지 마시길. 백전백패는 당연한 거고요. 솔직히, 저건 비웃음을 살 정도의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