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포풍성장


약 3주전... 지난번 사진 올릴때까지만 해도 뒤집기도 잘 못하고 되집기는 더 못했었는데...

2주전부터 갑자기 뒤집기 되집기 둘다 휙휙 하고...

지난주부터는 파닥파닥 하다가 쑥... 하고 배밀이도 하네요

목욕할때는 하도 첨벙 거려서 물바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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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누워서 꼬물꼬물거리던게 불과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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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노는걸 더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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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아빠를 닮았는지 뒹굴뒹굴하다가 이렇게 구석에 쳐박혀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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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팔딱팔딱거려서 소서에 앉혀 봤습니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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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매트위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배밀이 하다가 TV장식장에 콩~ 하고서는 우왕~~ 했네요.

거실에서 TV를 치워야 할까요... orz...

요 2주간 행동력이 급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손목이랑 허리 아작나고 있다 이녀석아~~~ ㅠ.ㅠ






    • 아이고, 너무 아팠겠어요. 그래도 조금 지나면 씨익 웃고 그러죠 ? 힘드실때도 있겠지만, 이렇게 '말랑하게' 이쁜 시기가 돌아보면 참 금새 지나가니까 열심히 즐기셔요 :) 참 제 애기도 한참 저렇게 부딪혀서 우는 시기가 있었는데, 두가지 안이 있더라구요.


      하나는 헬맷형 : 715Qw7m81BL._UX679_.jpg




      다른 하나는




      91HyMqamyqL._SL1500_.jpg 이런걸로 모서리라는 모서리는 다 감아주는거였죠. 저희집은 두번째안으로 했어요. 헬멧은 도저히 아기님께서 용납을 안해주실것 같아서..


      • 그치요. 저 스펀지 같은거 ㅎㅎ
    • 악 저 통통한 뺨 ^^ 치명적이네요.

      아들래미 애기때 저렇게 뺨이 통통했는데 ㅎ. 아가가 이제 굴러다니기 시작했네요. ㅎㅎ 조만간 기어다니기 짚고 걸어다니기 가 시작되면 온 집안 서랍을 테이프로 밀봉하셔야 할 듯 ㅎ. 저도 가구 모서리마다 푹신한 스펀지 사다 두르고 베란다 화장실 못들어가게 바리케이트 치고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압축선반이라고 화장실 바리케이트로 딱 좋은 물건이 있어요. ㅎ)
    • gif 좋네요 아 귀여워ㅎㅎ

    • 첫 번째 사진의 약간 수줍은 듯 간질간질한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어요. 


      그 다음 사진에서 4중으로 접힌 통통한 양쪽 팔을 보니 마음이 푸근해지고요. 


      개성 넘치는 씩씩한 아기님의 용맹한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

    • 첫 번째 움짤 미소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저희 애는 돌 지나도록 기기는 커녕 뒤집지도 않았어요.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 그냥 '키우기 편하니 좋구먼'하고 천하태평이었고 지금은... 그간 못 움직인 것 다 움직이겠다는 듯이 하루 종일 다다다 다다다다다다 돌아다닙니다. 지금을 즐겨 두세요. 우하하.

    • Diotima / 저희도 두번째 스펀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다가올줄은.. ㅠ.ㅠ




      게으른냐옹 / 압축선반 찾아봤습니다. 좋군요!




      보리 / 구글 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주더라고요.




      Underground / 아.. 이미 기운이 넘쳐서 엄마가 힘들어 합니다. ㅠ.ㅠ




      로이배티 / 애가 뛰어 다니면 서운할 것 같아요. ㅠ.ㅠ

    • 저 안전 스펀지 애기가 물어뜯습니다. 응아에 섞여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맛있는 게 많으면 굳이 저것까지 먹지는 않겠지만요

    • 에구 이마 많이 아팠겠어요.


      침대 짧은 쪽에 딱 맞는 몸집이며, 구석에서 자는 자세며 정말 귀엽습니다.

    • 치명적인 볼살과 네등분이 된 토실토실한 팔이 덕후을 모으는 포인트 같아요. 아드님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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