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옳은 말이라 할 지라도...

동어반복되는 댓글이 수십개가 달리면 이게 뭔가 싶어요.

 

글마다 톡톡 튈 필요도 없고 새로운 정보를 반드시 담아야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특히 글에 담긴 내용이 꼭 정답이 아니라 오답에 가까워도 나름의 논거를 갖고 있는데

 

그 글을 매장하듯이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수십개씩 달릴 때마다

 

제 글이 아니더라도 무섭네요.

 

틀린 글일지라도 자신이 리플에 쓰고 싶은 내용을 이미 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틀린 글의 작성자가 토론할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요.

 

뭔가 한 사람이 논리정연한 리플로 틀린 글을 반박하면

 

좋다 싶어서 물타기하며 온갖 비난을 쓰며 매장하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보기 힘드네요.

 

음...제가 글쓰는 게 서툴러서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정말 글이 노답이라는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지나친 다구리는 좀 지양했으면 해요.

 

물론 누구에게나 자신이 원하는 글에 원하는 리플을 달 자유는 있지요.

 

그래서 그냥 정중히 부탁드리는 거에요. 싫으시면 할 수 없구요.

    • 공감해요. 좋은 지적이구요. 저부터 명심해야겠어요.

    • 편하게 남을 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공감합니다. 굳이 보태는건 보기 안 좋아요. 뭔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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