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당한 어린 엘사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23467

뭐랄까.
암담하기도 하고, 인종차별이 어디서나 아메리칸 히스토리X처럼 대물림되는 구석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 어디나 무식한 인간들은 있지만 그런 일을 당하고 그냥 세상이 그런가보다 하고 혼자 눈물나는 그런 나라보단 이렇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너도나도 반응해주는게 그 사회가 희망이 있다는 증거겠죠.
    • 무슨 몰카 있잖아요 식당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인가 행동을 하니 주변 사람들이 다 나서는거. 호주도 그런 분위기였으면 좋겠군요

    • 사람들 참 개념없네요―,.― 호주에서 그것도 호주 원주민이;;
    • 철없는 애가 그런 말을 한 줄 알았더니, 어른이 먼저 시작한 말이었군요.;;; 주위에서 아무도 뭐라고 제재를 안 한 건지. 호주가 인종차별에 덜 민감한 건가요?

    • 멜번같은 대도시도 저러니 내륙은 더 심할테지요. 하지만 더 주목해야할 건 이 사건을 공론화하고 해결하려는 제스쳐를 취하는 호주의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엘사를 보고 그런 말을...-_-

    • 영문위키이긴 하지만 대충 살펴보니 백호주의가 폐지된 건 1975년이지만, 90년대 후반까지도 원주민에 대한 인종 차별이 존재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을 90년대 후반까지 벌였네요.

      이주민 중 비백인에 대한 차별은 그 숫자가 증가했으므로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원주민들에 대한 차별은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이건 미국도 비슷하죠.
      • 'Stolen children'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가 2008년에서야 이루어졌지요. 원주민 차별에 대한 인식변화는 진행형이라 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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