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두오모 드론 촬영 '불법' 알고도 강행"

그제 밀라노 두오모에 갖다박은 드론은 CJ의 작품이었군요.
불법이라는 걸 안 후에도 대충 찍고 튀면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탈리아 경찰이 불법 촬영 혐의로 연행했던 한국인 3명은 CJ가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들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CJ 고위임원은 밀라노 엑스포에 한식 메뉴를 독점 공급하는 자사 브랜드 홍보 영상을 찍으려다 사고가 났다고 해명했습니다.
  "드론 촬영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몰랐으며, 용역업체 직원이 욕심을 부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CJ의 해명은 거짓말로 확인됐습니다.
 SBS가 현지 대사관 관계자 등으로부터 확인한 결과, CJ 측은 이달 초 밀라노 엑스포 한국 대표단에 드론 촬영이 가능한지를 문의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표단은 엑스포장은 물론 밀라노시 전역에서도 드론 촬영이 불법이라고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론 촬영이 불법임을 알고도 촬영을 강행하다 사고가 나자, 거짓 해명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한 것입니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55&aid=0000321755

    • 일단 저질러놓으면 어떻게든 요행히 넘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겠지요. 한심한 것들...

    • 용역업체 꼬리 자르기 하려다가 실패했네요

      드럽고 천박한 cj
    • 광고에 넣을 장면을 불법으로 찍을 생각을 했다니


      이거 원 멍청한건지 뻔뻔한건지...



    • 두오모에 패키지 관광만가도 가이드가 성당에 대해서 하지말아야 할 주의사항을 말해줘서 걸어다니는 것도 조심스러웠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드론을 쳐 날려서는 안 된다는걸 몰랐다는 거짓말을 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