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

뉴호라이즌호가 10년을 날아 거의 가까이 갔군요.

지구서 달 까지의 거리의 약 4000배 거리.

명왕성은 멀어 어둡고 안보여서 염라대왕이라는 뜻이라는데

지금은 태양계 행성 중 하나에서 소행성으로 밀려났죠.

우리 태양계를 벗어나 가장 가까운 다른 태양 

프록시마 센타우리 별 까지 가는데는 지금 우주선으로 10만년 가까이 걸린다고.

빛의 속도로 가면 4년 반.

별과 별 사이는 보통 저만큼씩 떨어져 있다고 하죠.

우리 은하에도 별이 수천억개

우주에는 그런 은하가 또 수천억개

또 그런 우주가 끝없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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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비일까요 의미가 있을까요

      • 의미야 있겠지만 언제 써먹냐 써먹기 전에 사람들 다 없어지겠죠.

    • 4000배가 아니고 15000배

    • 거 누구더라 화성 탐사 위성을 소재로 한 만화를 본 후로 탐사 위성들이 다 감정을 지닌 사람처럼 느껴져서 짠해집니다. 지치고 힘들어서 집에 돌아오고 싶을텐데..


      명왕성에 도착해서 느끼는 보람과 칭찬으로 힘든 맘을 조금이라도 달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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